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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간 여유가 생겨 키방으로 달립니다.
반창꼬는 원래 인천에 있던 곳인데 부천으로 옮겨왔다네요.
밖에 간판이 안보여 조금 햇갈렸지만 실장님이 위치를 잘 알려줘 찾아가봤습니다.
랜덤이벤트가 있어 누군지 모르고 갔는데, 지나라는 친구네요.
이름이 가수랑 같아서 안까먹겠어요.
키가크고 늘씬 합니다.
굽높은 신발을 신으니 더 크네요.
성격은 무난하고 대화를 잘 받아줍니다.
불편한점 없이 잘 이끌어 가는 성격이네요.
키스는 못하지는 않는데 약간 센스가 부족하달까 취향이 다르달까...
살짝 고개를 기울여주면 좀 편할텐데... 잘하지만 뭔가 자연스럽진 않네요.
그리고 뭐... 두루두루 잘 해줍니다..
위아래 위위아래로. ㅎㅎ
특이한점은.. 베드가 높네요.
아마 전에 마사지업소를 하던 곳이었나봐요.
다가오는 태풍을 뒤로하고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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