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를 포함해서 친한 친구들 모두 골프에 미쳐 살고있는데요.
그중 한녀석이 여러가지 이유로 제일 늦게 골프에 입문했습니다.
각고의 노력끝에 그저께 머리를 올렸습니다.ㅋ
머리올리는 날은 같이 라운딩한 선배가 비용을 다 내주는게 전통이라서
제가 다 내줬구요.ㅎㅎㅎㅎ
친구는 저녁을 책임져줬네요...
저녁 먹으면서 소주한잔 하고 바로 초원의집 최사장님한테로 갔습니다.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고.....
친구는 아침 라운딩때 캐디가 맘에 들었다면서 캐디랑 비슷한 느낌의 아가씨를 고른다고 시간이 좀 걸렸구요.ㅎㅎㅎ
나머지 셋은 금방 초이스를 끝냈네요...
앉아서 못다한 골프 얘기하느라 바빴네요...
아가씨들도 요즘엔 골프에 대해서 기본적인것들은 잘알고있어서 대화가 잘 통했어요..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ㅎㅎ
골프얘기좀하다가 노래 한곡부르고...또 골프얘기하고...ㅎㅎㅎㅎ
요즘은 술먹으면서 골프얘기할때가 젤 재미진것같아요...
그렇게 친구녀석 머리올린 기념식은 모두 마무리 되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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