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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오랜만에 회식이 있어서 술을 좀 과하게 먹었습니다...
회식하면서도 어제 조건 달림의 고수이신 선풍형님과도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죠..
두곳 정도 소개와 다리를 놔주셨지만 지역이 멀기에...패스
일단 12시경에 집으로 들어왔습니다...씻고나와서 멍하니 누어서 잠이나 자자 했는데...
아랫도리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술먹으면 원래 잘 안서는데 괜시리 여자 생각이 납니다...
이제 뚱퍽은 무조건 거르자를 매번 마음속에 새기고 새겼으나.....
정신은 약간 혼미한 상태, 속도 그리 좋지않았지만 급하게 어플들을 돌려봅니다...
술김에 역시 충전 1천원할꺼 1만원씩 충전해서 아무거에다가 다 막 던집니다....;;;
죄다 광고....
그중 엄청 가깝네요! 이런 답장과 함께 톡이옵니다.
진짜 보니 1키로 미만이더군요
대화 살짝 나눠보고, 뚱퍽은 피해야 하나...가슴이 H라는 말에 음??
솔깃 해버리네요..
주소 보니 집에서 걸어서 가도 되는 위치입니다.
그렇게 반바지에 나시입고 슬리퍼 끌고 걸어가 봅니다...
가면서...길동의 밤은 아직도 시끄럽더군요ㅎㅎㅎ 저도 더 놀고 싶음을 느꼇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목적은 다른거 이기에...장소로 이동합니다.
오피스텔이더라고요, 10층올라와서 인증샷 보내라길래 보냈더니 쓰레기봉지 있는 집앞으로 오랍니다.
가니까 문 열리네요
시스루 속옷 입고 있는 후덕한 아이가 반겨줍니다.
집을 보니 클럽 무지 다니더라고요 형형색색의 입장팔지들이 주방에 30개는 넘개 붙어있었습니다.
무튼 그렇게 오자마자 누어있으니 일어나서 밑에만 닦고 오라길래 얼른 씻고와서 다시 누었습니다.
약간의 에무와 사까시를 받으니 금새 서내요......
콘은 필수라해서 그래 하고 콘 끼고 강강
역시 퉁퍽이라 그런지...여상은 안한다는...힘든데...
정자세로 강약강약, 뒤치기로 강약강약 마무리
15분안에 끝낸거 같습니다.
근데 이년 친구가 온다고 30분안에 가줘야 된다 했거든요...
그래서 걍 얼른 소중이만 씻고 바로 나왔습니다.
나와서 보니 술이 깨더군요...뭐지? 내가 왜 여기와서 뭘한거지??
이런 시X...........오늘도 길거리에 10만원 뿌렸구나...
그렇게 전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서 또 한번의 후회와 허탈함을 이끌고
회사출근...
이상 허접후기 마치고, 모두의 즐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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