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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왓다가 즐톡 돌리니 정왕역 앞에서 만나자고 해서 갔습니다.
도착해도 연락이 없어 웬지 찝찝하여
근처 호프집 앞이라고 하니 안다고 앞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차를 한쪽에 세워 주위를 살펴보니.
백미러로 흰자에서 반바지반팔여자가 내림..
곧장 골목으로 사라짐..
그러다가 호프집 앞으로 오더니 다시 숨고
어?!! 생각에 근처 다른 차넘버를 가르쳐줌..
ㅈ질질 끌기만하고 앞으로는 안오고... 그와중에
크로스백 맨 남자가 어슬렁 다른차넘버 앞으로 왓다리 갓다리 함...
여자는 자꾸 어디냐고만 하고...
대답 안하니... 나가버림.. 잠시후에 그 남자 대놓고 차안을 들여다보고 어디로 전화....
경찰인지...각목인지...그냥 보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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