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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공유/교환/분양된장녀5 - 서대문거주/29살-158-50

    된장녀 씨리즈 5탄이네요

     

    쪽지를 보내옵니다.

     

    내용먼저 보실래요?

     

     

    서울 서대문 거주 하구요 29살 입니다.
    현재 일은 이직준비중에 있습니다
    원랜 유통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었는데  사정상 그만두었어요~
    158/50 작고 아담한 스타일입니다
    약간 베이글?? ㅎㅎㅎㅎ
    성격은 밝고 사교성 좋아 모르는 사람과도 잘 어울리구요. 
    취미는 영화보고 책읽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여행도 좋아하고 특히 야구 좋아합니다 제가 할수는 없지만 보는걸 좋아해요. 운동 좋아합니다

     

     

    카톡아디를 받고 연락해봅니다. 나이 많아도 괜찮나고..했더니.

     

     

    솔직히 나이는 크게 상관이없습니다...
    뭐 오빠는 스트레스 풀고싶기도 하고 여유잇으셔서 센스에 올리셧겟지만 전 금전적으로 좀 어렵다 보니 여차여차해서 알게되어 이렇게연락까지 드리게 된거에요

     

    라고 하면서

     

    마음맞고 대화가 통한다면 나이는 크게 문제가 될것같지 않습니다만!

     

    라고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역시나 센스굿. 또는 쎄이크럽등의 조건년들이 주로 하는말..선제공격이죠.

     

    어떻게 해왔냐 얼마주고했냐 어떻게 생각하는지 먼저 얘기해줄수 있냐..등등

     

    그래서 나는 비건이다 그리고 스폰은 안한다 했죠. 그리고 너의 조건을 얘기해봐라 

     

    그랬더니 먼저 비건이 모죠? 라고 모르는척합니다.

     

    그래서 섹스다!!! 섹스원한다..라고 했더니...

     

    그제사 아아..하면서

     

    이전에 55살 된사람이랑 딱 한번 봤고 한번보고 끝났다네요. 왜 그랬냐 물어보니 모르겠다면서..

     

    아묺든 얼마에 어떻게 봤냐니까

     

    일단 50만원얘기하고 봤고 섹스도 했다...그리고 나올때 돈 달라고는 안했는데 돈줘서 고마웠는데

     

    50 얘기했는데도 그사람이 100만원 주고 갔다고... 

     

    헐... 

     

    좌우지간 요즘 저한테 걸리는 년들마다 50-100 입니다.

     

    그래서 난 안되겠으니 다른사람 만나봐라 라고 하면서 자르는데 

     

    자꾸만 나는 안볼맘없는데 자꾸 자르시네..이러면서 뭔가 꼬리를 겁니다.

     

    그러면서도 대화가 속전속결은 되지 않더군요.

     

    지 말로 저녁약속이 있어 밖에 있어 그렇다는데

     

    아마 조건남 하나 또 물었겠죠..ㅋㅋㅋ

     

    그러면서 다음날 차라도 한잔해요 라고 하길래

     

    알았다 연락해라 라고 하고 

     

    오늘 아침부터 퇴근때까지 기다렸지만 연락 안오길래..

     

    역시나 말로만 진탕 지껄였군... 카톡은 자동 차단되었겠군 싶어서

     

    차단확인어플로 확인해보니 차단은 안했길래 마지막으로 한번 찔러본다 생각하고 쑤셔봅니다.

     

    존분 만났어요?   했더니

     

    네? 이러네요

     

    그래서  연락없길래 존분 봤나싶었져. 하긴 기다린 내가 잘못이긴 하네요? ㅎㅎ

     

    했더니

     

    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말씀이 젊으신거 같아서..

     

    지랄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나와의 기억은 다 잊은겁니다. 더우기 센스굿에서 쪽지 보낼때 그리고 제가 멘트 적어놓은데에는 나이대를 적었는데

     

    나이를 모른다, 안물어봐서 모른다나? ㅎㅎ

     

    그래서 나이를 얘기했더니 아아..더 젊은신줄 알고... 사실 나이를 가짜로 적어놓은사람 많더라구요...라며 지랄 연발치네요

     

    더 얘기해봐야 나만 바보되는거 같아서

     

    암튼 실례했어요..그럼이만...하고 대화끝냈네요

     

    더이상 톡도 안왔구요..ㅎㅎㅎ

     

    착한척 순진한척 하지만 결국은 돈50-100에 몸팔고 별지랄 다할년이 순진, 착학척이라니..ㅋㅋㅋ

     

    다니던 직장이나 주구장창 다닐생각안하고 이직준비는 무슨..ㅋㅋㅋ

     

    암튼 우스운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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