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선배님하고 지난주 목요일에 선릉에서 만났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졌다가 우연치않게 연락이 닿아서 만나서 그런지
첨에는 좀 서먹서먹한게 있더라구요.
전에는 정말이지 한 형제처럼 지냈었는데요.ㅜㅜ
세월의 힘이라는게 참으로 무섭다라고 느껴지는 순간이었네요.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다보니 형님도 참 굴곡이 많은 인생을 사셨네요.
저도 뭐 만만치않지만...
지금은 그래도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시면서 지내고 계셔서 맘이 좋네요..ㅎㅎ
저녁을 거의 두시간동안 먹었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끝이없더라구요..ㅎㅎ
가게에 눈치가 보여서 어쩔수없이 나오고...
어디로 모실까.....생각끝에 최사장한테 연락을 했네요.
지금 가면 바로 놀수있냐 물었더니 당근이라고....ㅋㅋㅋ
바로 형님 모시고 갔습니다.
입구에서 최사장 구십도인사 받고 명함도 받고 바로 룸으로 입장했습니다.
시스템 설명한번 듣고 술 초이스하고 아가씨들도 바로바로 입장하네요.
형님이 많이 놀아보지 못하셨는지 약간 놀라시더라구요.
오늘은 형님이 재밌게만 노시면된다고 말씀드리고 술을 계속 마셨죠..
아가씨들도 우리들 분위기를 보더니 금방 맞춰주더라구요.
중간중간 옛날 얘기 나누면서 웃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잘 마셨네요~~~~
형님이 담번에 최사장한테 한번더 쏜다고 꼭 전해달라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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