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타는 토요일을 보내기 위해 친구들이랑 셋이서 간단하게 1차후
12시쯤 옥타곤을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해뒀기에 테이블 2바틀에 50정도 나왔고요
원래는 66정도였던걸로 기억함. 저랑 친구들은 음악 취향에따라 힙존쪽으로 잡았어요
시간대가 일러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않차더라구요 ㅠㅠ 대략 1시다되가야 빽빽하니
사람들이 꽉꽉 들어찼어요
일단 본인이 나가서 픽을 해와야되기에 저랑 친구1명이랑 스테이지 가서 쭉 탐색해본결과,
말그대로 클럽 처음와본듯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친구들 4명이 놀고있길래, 그쪽으로 직진!
아직은 저희 취향도 좀 순수한가봐요 ㅠㅠ
나이는 4명다 23살 동갑내기들이었고, 저희쪽 테이블로 안내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우물쭈물 따라오더군요 ^^
제 옆에 앉아있던 애는 조예과라는데,
예쁜진 않았지만 너무 애기애기한 마스크에 여름인데도 어느한곳 노출이 없는ㅠㅠ 의상이 인상적이더군요.
여차저차 호구조사하고 번호따고.. 친구들이 지루해하길래 보내고 다른 여자애들이랑 놀기도 하고
스테이지 나가서 춤도 추고 하는데, 술취해서 그런지 그애가 자꾸 떠오르더군요 ㅋㅋ
담주 평일에 한번 보기로 했는데 잘되면 또 후기 남길게요~
암튼 어제 옥타곤은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수질도 괜찮았던거같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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