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낚시질 중에 한 년이 들어옵니다.
스펙이나 자신에 대해 철저히 숨깁니다. 말안하고 저울질합니다.
내 나이 물어보고 위치 물어보고 차 있냐 물어보고
핵심적으로 돈 얼마 주고 받냐? 서로 협의가 되어야 깔끔하다, 등등 갖은 소리 하길래
최대 15정도다 라고 했더니
나랑 안맞는 거 같아서 더이상 얘기는 안되겠는데, 그냥 사는얘기나 할까요? 라고 지랄하네요.
그래서 얼마를 원하는거냐? 너는 나이가 몇이나 위치는 어디냐니까
나이대에 따라 다르냐? 더 어린사람 찾냐? 등등으로 공격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34이고, 결혼유무는 비밀이다. 생각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고
돈은 30이상이다라고 하네요.
기준이나 수준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해서 그렇다면서...
지가 얼마나 잘났는지 모르지만 필요하면 대출받지 여기서 왜 그러는건지..ㅋㅋㅋ
그러면서도 대화중에 전에 대화한사람아니냐고 자꾸 따져묻네요.
화장품하는 사람아니냐면서...
난데 없이 화장품은 또 뭔지..
그래서 아니다. 라고 하니 믿는다면서 대답을 한동안 안하고 잠수타는지 다른넘한테 쪽지 받았는지 모르지만
아뭏든 알겠으니 카톡교환할래? 하길래
아디 줬더니 지꺼는 또 비밀이라면서 안주고
남은주말 잘보내라...담에 톡으로 연락줄께요..이지랄하면서
나가버리는군여
더티한 년 가트니!!!!
30만원이 무슨 30원이냐? 니가 30이라고 생각하는돈이 없다면 30이 큰돈이라는건데 그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비싸게 구는거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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