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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바쁜 가운데
폭염까지 덮쳐
달림길을 방해하지만
오늘도 꿋꿋하게 달려본 우산이
결론은 빙고!!
대구에서 상경하신 천사 지수 느님
모처럼 들러본 스타일에서
만난 지수는 명랑 천사였지요.
아셔봤자 달림길에 전혀 도움 될 일 없지만
우산이 본향은 문디와 가시내들이 알도심고 콩도 심는
보리 깡촌 그곳입니다
우리 만남은 조용한 가운데 잠시의 탐색전
그 이후 슬그머니 풍겨 나오는
구수한 사투리들
급 친해진 우리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에 빠져서
시간이 다가도록 손 한번 못 잡아 볼 번 ^^
이런 씨잘데기 읍는 글 싸지르다가
그녀의 소개를 까물번 했니더
한마디로 그녀는 예뻐요
몸매도 얼굴도 피부도
모두 예뻐요
말투도 모든 게 다 예쁜 그녀
오늘도 대기 탑니다
only 女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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