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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으로 돌아와서 저녁에 그래도 베트남 음식으로 마무리 하자는 의견에 따라 Nha Hang Ngon으로 갔습니다
대체적으로 외국인들이 쉽게 베트남 음식을 접하실 수 있고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 초행인 분들에게 많이 권하는 식당
이기도 합니다
한 10가지 정도 시키고 소주,맥주 시켜 먹고 10명이 $180 정도면 준수하겠지요? ㅋㅋ
저녁을 먹고 그래도 호치민 야경은 한번 봐야지 하면서 스카이 바를 가려고 했는데 우리 일행중 대부분이 슬리퍼인지라 복장 규정에
걸려서 그냥 Caravelle Saigon Roof top으로 갔지요
거기서 생맥주한잔 마시고 호치민 시 청사,오페라 하우스등에 집에 보낼 인증샷 하나씩 찍고 다시 호텔로 갔지요 ㅋ
호텔로 가전에 최근에 오픈한 쌀국수집 Pho Kim Hung란 집 입니다
벤탄시장에서 레단통 방향으(코너 사이공 호텔 방향)로 조금 올라가면 있는 집인데 생각 보다 깔끔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다시한번 확인한것은 호치민과 다른 도시는 도저히 비교할 바가 안된다는 것이지요
특히 언니들 수질이나 유흥의 인프라는 호치민이 월등히 앞서 가고 있습니다
괜히 다낭,하노이, 달랏, 나짱 이런데는 가족들과 경치를 즐기는 여행을 가시고 남자들끼리 특히 유흥에 관련한 것이라면 반드시 호치민을
거점으로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언니가 괜찮으면 호치민 공항으로 마중 나오라고 해서 바로 목적지로 가는 방법이나 저녁에 가라오케 가서 1박2일이나 2박 3일로 같이 갈 언니들 초이스 해서
델고 다니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해외 나가서 내상 당하면 치유하기 어렵습니다 ㅋㅋ
저도 지금까지 무수한 내상과 절망을 당한적이 많지요 ㅋㅋ 하지만 꾿꾿하게 버티고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후기를 바탕으로 해서 회원님들이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ㅋㅋ
PS: 요즘은 예전 처럼 해외 출장이 많이 줄어서 해외 탐방기 쓰기가 너무 힘드네요 ㅋㅋ 다음 여행지는 블라디보스톡 다녀와서 후기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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