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출근이 들쭉날쭉하던 미소가 치파오로 이적했네요.
럭비공처럼 또 어디로 튈 줄 몰라 급히 예약하고 접견합니다.
몸매도.. 얼굴도 여전하지만.. 머리스타일이 바뀌어 뭔가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뭐.. 그냥 예쁘네요.
반가운 마음에 안부를 묻습니다.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끌어 안으려 하니..
저를 밀치며 한마디 합니다.
" 닥쳐! 미미도 보고.. 단비도 보고.. 태국마사지도 갔으면서. 내는 다 아러 "
" ....... "
' 형사냐? '
" 싸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쏘다녀.. 내한테 죽어 볼래? "
...
' ㅠㅠ '


누군가 그러더군요. 미소가.. 복고소녀 배슬기를 닮았다고.
일베에.. 성형에.. 한방에 훅간 그녀.
제가 보기엔 코가 약간.. 낮은거 빼곤 미소가 훨 낫습니다.

미소가 정말 싱싱합니다.
몸매는 더욱 싱싱합니다. ..한마리 잉어.. 아니 인어 같습니다.

" 오빠 오랜만인데.. 내한테 와봐봐. 다시는 바람필 생각을 못하게 해줄께. "
" 어머머.. 갑자기 이렇게 깜박이도 안키고 달려드시면 고맙습니다. "

' 아~~ 쫌.. 살살 '

' 허걱! 부러지겠... '
........
' 살려주세 ~~헠!@#$%^&*^%&*&$%#^@!#~~ 옴마~ 어우 야~~ '
.......
한달만에 극락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다시는 바람필 생각이 안들것 같네요. ㄷㄷㄷ~

미소를 볼때마다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저는 미소의 발랄하다못해 발칙함을 좋아합니다.
.....
여탑에 소개되고.. 미소에게도 많은 부침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이 훨씬 많은 아가씨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갯수욕심도 있고 지명욕심도 있는 아가씨라 무작정 들이대지만 않는다면.. 훨씬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 청량감을 가진 미소관리사를 만나 잠시 더위를 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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