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탑회원님들 오늘도 즐달을 위해 달리고 계신가요??
화요일에 있었던 거지같은 일입니다...
여러가지 톡을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즐톡에 개인이라는 메세지와 근처 나오길래 쪽지 날려봅니다.
칼답장 오더라고요, 개인이라면서 라인아이디 알려주시면 바로 연락준다고
왠지 진짜인거 같아 라인아디 던저봅니다.
바로 답장 오더라고요.
여러이야기 좀 나눈 후 사진을 달라고 하니, 사진은 즐톡을 보냈다 하더라고요? (여기서 느낌이 살짝 오긴했는데..)
일단 사진은 딱 좋아보이는 아이의 사진입니다. (얼굴은 안나온사진, 거지같아 지웠습니다.)
그래도 톡 답장이 바로바로 오길래 5시에 보자고 하고 4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전 동대문 이였어요)
가면서 계속 제가 지하철로 간다고 했는데, 미친년이 차타고 오시나요? 이지랄을 하더라고요.
뭐지? 내가 지하털 타고 간다 했지않냐, 계속 보내니 아아 그러면서 주변 사진을 요구합니다. 낚시가 너무 많다면서
그래서 전 종각역 12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기에, 도착 후 12번 출구 아래 사진과, 나와서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사진 보내니 온 답장은
년: 네 지금가요 전 분홍색옷 입고가요.
나: 네 전 초록색티에 검정바지요.
한 5분 기달렸나 안옵니다. 전 독촉을 했죠 어디냐고
그랬더니 2~3분후
년: 아무도 없네 낚시하니까 좋냐? ㅡㅡ
이지X로 톡이 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 낚시구나... 욕을 한바가지 퍼부었지만 이미 차단한 것 같더라고요...
종로,종각 주변에서 비슷한 스팩에 슬림이라 주장하는년은 낚시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열이 받은 저는 을지로 명동스파(여탑에 있는 건마에요) 바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이상 열받는 정보후기는 마치고, 명동스파 후기도 남기러 갑니다.^^
모두의 즐달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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