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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는 지났지만 날씨는 여전히 덥네여
가끔 당산 탐탐 같이 달리는 지인분이 계신데 새로 들어온
슈 한번 보라고 괘않다고 추천해 주셔서 함 보았습니다
중학교때 SES 팬클럽 이었던 저는 슈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네여ㅎㅎ
슈의 첫인상은 노랑색 단발머리에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발랄함이 느껴지는 인상이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볼륨감도 있고 하얀 홀복을 입고
들어 오는데 구릿빛피부가 은근히 섹시하네여ㅎㅎ
대화력도 업계인데도 불구하고 조곤조곤하게 참 잘하네여
슈는 사람하고 대화하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업계한테 이런 편안함을 느끼는건 오랜만인거 같네여ㅎㅎ
4차원적인 부분도 있는거 같고 대화만 하는데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구여
P 쪽도 서툰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업계는 그맛에 보는거라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와주고 최대한 맞쳐주려고
하는 모습이 이뻐 보이네여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한번 봤던 오빠들도
자기 보러 또 온다고 신기해 하더라구여
재접 메리트가 있는 아이 같았습니다
같이 있으면 재미도 있고 편안함도 느껴지는...
오늘 보고 집 가는길에 핸폰으로 바로 쓰는건데
핸폰으로 후기 쓰기 넘 힘드네여ㅠㅠ
편안한 광복절들 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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