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후기는 쓰지도 않고 조용히 달리기만 하다가 개편후 떨어진 계급때문에 후기 쓰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무료이벤트에 당첨이 됐네요.
그런 행운은 저에겐 없는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리멤버에 전화를 해봅니다.
무료이벤트는 사장님이 추천해주는 분으로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물어보니 흔퀘히 수현 매니저를 짝지어? 주시더군요.
업소 소개를 보니 대박 몸매(캬 굿), 긴생머리(아싸~), 청순스타일(감사용), 핏팅모델(언제 이런사람 실물로 보고 싶었음 ㅜㅜ), 후기 싫어함(잉?)
너무 감동적이다 했더니 후기를 싫어한다니요. 전 무료권인데...
여튼 빈손이 부끄러워 커피 사들고 올라가 사장님과 대화를 좀 나누고 수현양을 기다려 봅니다.
문을 열고는 부끄러운지 뒤돌아서서 인사를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ㅎ
후기를 싫어 한다는 그녀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전 이제 리멤버 무료권 당첨되면 반납할께요.
내돈 내고 수현이 보고 후기 안쓸랍니다. ㅎㅎ
살짝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원하는게 너무 많다거나 강성이다 싶으심 안가는게 서로에게 이익이실테구요.
편안하게 가서 그리 아쉽지 않고 좋은기분으로 시간보내고 싶다 생각드시면 가보실만하시다 생각합니다.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자신한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기회를 주신 방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무료권에 좋은 매니저를 소개 시켜주신 리멤버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수현이는 다음에 또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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