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금요일에 퇴근하고
서산으로 내려가있는 20년지기 불알친구 3달만에 올라와서
부평에서 1차먹다가 어느정도 먹으니
못참겠다고 넘어가잡니다. 11시경 아라비안도착~
테이블잡고 지명안하고 가서 웨이터 와서 얘기하고 2만원 찔러주면서
일단 관망합니다. 11시반 12시에 물갈이 되는 시간이기에.
열심히 뛰어줍니다. 30초반이라니 최대한 30대로 맞춰주고 고마웠어요.
근데 친구가 서산촌에서 와놓고선 뭐 그리 눈이 높은지
나이도 동갑인 둘 와가지고 야부리 계속 털어주면서 진행 잘 하는데 팅하려고 용을 쓰길래
눈빛으로 말했는데 안통합니다.. 어쩔 수 없이 팅하고 집에 가고싶냐 왜그러냐 하니깐
공단이라서 보도애들 데리고 노는데 눈이 높아졌다나 뭐라나..
아니 그러면 오피를 가든가 얼마나 많은데 뭐하냐 하니 노력한답니다.
이번엔 29짜리 31살짜리 등장 29짜리 와꾸 좋네요 싸이즈 나오길래 친구놈 올라왔으니
밀어줍니다 자리도 바꿔주고 열심히 털어주는데 하. 밀어주면 뭐하나 김새게 계속
맘에 안든다 가라 티를 팍팍내서 또 친구 팟 일어나니 스프링..
김빠져서 야 그냥 나가자 이러려고 오자했냐 이러니
20초반애들 끼고 보도 놀다가 30애들이랑 못놀겠다 이러네요 와 열받아서 걍 뛰쳐나와버렸습니다.
차라리 독고로 조각으로 가도 이 꼴은 안당하지 후 ㅠㅠ
그러고 나가서 미안하다고 술한잔 산다길래 어디 갈까 하는 사이에
쓰리노 찌라시 5장받고 거기서 골라서 한타임 뛰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래서 같이 달리는 멤버가 중요하다는거.. 교육 잘 시키고 다시 도전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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