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월요일인 오늘 생각지도 않던 휴일이 되어 각잡고 찾던중에 비톡에서 메세지가 옵니다
사진을 보니까 후기에서 보았던 인상이라 잠시 여탑 후기란을 보니 맞더군요
내상은 아니더라도 중간은 가겠다 싶어서 만났습니다 (2시간 마사지에 +@면 가성비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
30 32 이렇게 후기가 있던데 제 나이를 듣고는 35이라 하더군요.. 개인적 나이 30후반 아닐까 합니다
원래 샵에서 일했었는데 스케줄이 너무 힘들고 돈이 안되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만난다더군요.
'샵에서 일했었다'에 속으로 마사지는 나쁘진 않겠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힘들어서 하루에 2명만 만나고, 가끔 고정적으로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더더욱 안심.. 그러나..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마사지..? 별로입니다 괜찮다는 후기들 많아서 봤는데 괜히 남자의 성감대 부분 살살 어루만지고 대충대충
시간 때우려 합니다. 마사지 받는데 집중 전혀 안됩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샵을 가라고 하는분이 있을수 있겠지만
가성비 생각에, 후기를 믿고 발길 안돌리고 텔에 간거라.. 그리고 마사지시간도 한시간정도 하더니 "핸드? 핸드?" 이러면서
베이비 오일 바르고 흔드는겁니다. 뭔가 싶습니다..' 이럴거면 내가 차라리 샵을 갔지'
중단시키고 샤워하고 와서 얘기를 했습니다.
'마사지 2시간만 받으면 얼마냐? - 8만'
'그럼 난 관계도 안했고 마사지도 1시간밖에 안받았으니 얼마냐 ?' 여기서 처자가 표정이 슬슬 안좋아지고 눈치 챈듯합니다
'내가 이런말을 하니까 너가 기분나쁠지 모르겠지만, 난 마사지 상당히 불쾌하고 희롱당한 기분이다. 지금까지 어플로
이런식으로 했냐? 이럴거였으면 너 안만나고 차라리 마사지 샵을 갔다' 하며 따지니까
처자가 미안하다며 우물쭈물 하더군요. 6만원 꺼내니까 손가락 하나를 더 들이밀더군요
완강하게 더는 못준다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는 끝나고, 담배하나 서로 피고 나가나 싶더니 갑자기 일어나서는 얼굴에
돈을 집어던지고 나가버리더군요. 기분나쁘다 이거겠죠... 태국어로 나가면서 얘기하는데 미친새끼 라고 하질않나..
그냥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려 합니다.. 이래저래 날려버린 하루입니다.
기본적인 매너도 매너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가전제품이든 해외여자든 어떻게 된게 한국패치되면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지금 이순간에도 비톡으로 만나려고 하시는분들.. 차라리 맛있는걸 드시거나 샵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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