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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제 지명녀들 출근시간이 모두 오후 일찍 끝나는 스케줄이고 제 개인적인 일은 오후 늦게 끝날 것 같아 달림은 하고 싶어
얼른 여탑의 후기들을 검색하며 새로운 매니저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명이 아닌 새로운 매니저를 본다는 것은 저에게는 복불복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홍보에 적혀있는 간단한 프로필과 여탑에서의 후기만으로 제 부족한 촉을 더해 새로운 매니저를 보는 것이기에 즐달을 하기 위한 확률이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새는 제가 촉이 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새로 보는 매니저는 적어도 내상을 받았던적이 거의 없다시피 했으니깐요. ㅎㅎ
그렇게 저만의 복불복 게임은 시작을 하였고 드디어 오랫만에 밤비를 방문! 혜리 매니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비율이 좋아서 작다는 느낌보다는 이쁘다!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본인은 살이 쪘다고 계속 그러지만 여자들은 항상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 같아요 ㅡㅡ;;
남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만지기에 좋은 몸매를 가졌습니다.
처음 대화를 서로의 호구조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네요.
나이를 묻는 (묻는다기 보다는 추리를 하더군요.ㅎㅎ) 부분에서는 난감했었습니다.
손을 달라고 하고 주름도 보고 해서 얼추 비슷하게 맞추더군요.
직업도 맞추려고 하고 이것저것 대화를 하다보니 4차원에 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교감을 위해 대화를 오래가지는 저이지만 혜리매니저와는 잘 이루어지지 않아 몸의 대화?를 하기 위해 일찍 침대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과감하게 공격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스킨십에 방어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키스는 굉장히 방어적이었습니다. (살짝 기분이 언짢게 느껴질 정도로...)
그래서 침대위에서 나름 열심히 공격을 하니 그제서야 키스에 대한 방어가 줄어들면서 오히려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몰입을 하면서 키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키스만으로 흥분을 하게 되었네요.
시간이 다 되고나서 보니 교감이라는 것이 꼭 대화로만 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ㅎㅎ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99%의 확률로 다시 보고 싶네요.
= 이 글은 여탑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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