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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지지난주 토요일에 신림 그랑프리 방문합니다.
입장 목표 시간을 11시로 잡았는데 조금 떠서 근처에서 삼겹살에 소주 살짝하고 들어갑니다.
(근처 미나리 삼겹살집이 있는데 거기가 맛있더라구요. )
신림은 첫 방문이여서 맨 꼭대기 가는게 좀 신기했네요.
들어가서 셋이 가서 테이블 하나만 잡기에는 그래서 두 개를 잡았습니다. (이게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아예 유리방이 낫나요)
그래서 판 두개 세팅하고 팁 살짝 찔러 주고 계속 투입 방생 투입 방생
두 명 번호 땄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여서 그런지 젊은 애들 위주로 잡아주네요 (20대 중, 후)
친구 둘은 애인이 있는 바람에 핸드폰 번호를 따지 못해서... 목표는 아예 바로 2차를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두 애인한테서 전화크리 ㅠㅠ 저도 어쩔 수 없이 나갑니다.
둘 다 에프터 진행중입니다. 생각보다 반응 괜찮고, 주변으로 바로 2차나가는 것보다 에프터 성공률이 높은 타입이라.. 만족하고 나갑니다.
곧 또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녀 비율 나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신림이 대세라는데 조만간 또 가보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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