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베트남 호치민 다녀와서 후기 남기게 되었네요..
낮에는 주로 마사지를 돌고 밤에는 가라오케, 클럽, 바 등 돌아다녔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낮에 돌아다녔던 마사지 후기 남길까 합니다.
1. 제우스
가격: 100만동 (기본, 팁포함)
위치는 1군 부이비엔 근처입니다. 저는 부이비엔 끝쪽에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첫날 오후 12시쯤 도착하자마자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 때우면서 검색해보니 제우스가 근처에 있길래 일단 한번 가봤습니다.
코스는 기본 100만동으로 했고 더 비싼 코스는 2샷도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카운터에서 패드로 쭉 사진을 보여주는데 제가 갔을때는 고를수있는 아이가 2명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둘다 얼굴은 그닥이었는데 첫날이니 한번 분위기나 보자는 생각에 그나마 좀 귀엽게 생기 아이 골라서 올라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사진보다 훨씬 괜찮은 아이가 있어서 다른 애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영어를 못해서 말은 안통하네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장합니다.
처음에 배드에 누워 마사지 하는데 마사지는 그냥 문지르는 수준이고 본 게임은 그냥 ㅎㄷ+ㅇ 입니다. 근데 이 아이는 억지 신음이 심해서
별로 집중은 안됩니다. 무난하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왔네요
나오면서 너 몇번이냐 물어보니 217번이라는데 이걸 알아듣고 제대로 말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다이남
가격: 27만동(기본) + 팁
다이님 호텔도 근처라 마지막날 한번 가봤습니다.
입구에서 코스 고르고 옷갈아입는데 한국분들 엄청 많네요. 저는 후기를 미리 봤던 터라 옷 갈아입고 바로 셀프 샤워장으로 들어갔는데
나와서 보니 몇몇 한국분들은 남자애가 배드에서 씻겨주는데로 들어가셔서 당하셨더군요. 반드시 커튼으로 쳐져있는 왼쪽 샤워장으로 가세요.
샤워 간단히하고 올라가서 기다리니 한 아이 들어옵니다. 번호는 37번이고 얼굴은 이쁘장합니다. 제우스에서 보다는 좀 퀄리티가 높아보이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를 잘하네요. 그냥 대충하는게 아니게 어디서 배운것같습니다.
마사지 꼼꼼히 해주고 본격 서비스 시작하는데 여기는 그냥 온리 ㅎㄷ로 끝내네요.
서비스하면서 팁 얼마줄건지 물어보길래 40만동 준다고하니 위 아래 터치는 하게 해주네요. 뭐 팁 작게부르면 터치 안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서비스 시작하면서 팁을 얘기하는걸 익히 들었지만 역시나 그닥 기분 좋지는 않습니다.
무난하게 마무리하고 씻고 바로 나왔습니다.
3. 퀸비
가격: 130만동
퀸비는 후기 안적을까 하다가 그냥 정보성으로 적습니다.
방문은 했는데 워낙 아이들이 없어서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방문은 평일 오후 1~2시 사이였는데 쇼업을 해보니 딱 4명이 있었고 전부 상태가 아주 안좋았습니다. 멀리까지 간거 웬만하면 아무나 고를려고 했는데 너무 안내켜서
표정 썩으니 마담이 딱 알아채고 미안하다고 6시쯤 오면 아이들 많을 거랍니다.
알았다고 하고 그냥 나왔고 다시 방문하지는 않았습니다.
4. 풍투이
가격: 40만동 + 팁
위치는 1군에서 택시로 20분정도 걸리고 약 15만동 택시비 나옵니다. 북쪽으로 쭉 올라가서 마지막에 다리 하나 건너고 바로 오른쪽입니다.
저는 풍투이가 가장 잘 맞아서 3번을 갔습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웨이터가 택시보고 달려와서 문 열어주네요.
그때 택시비 내고 거스름돈 받은 5만동을 아무 생각없이 팁으로 줬습니다.
40만동으로 티켓사고 대기하면서 번호 물어보길래 미리 알아뒀던 번호 중에 14번이 있다고해서 14번으로 하고 기다립니다.
듣던대로 키는 작고 귀엽게 생기고 애교가 있네요. 가슴은 크고 서비스는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마무리하고 대기실에서 쉬고있는데
아까 그 웨이터가 와서 어땠냐고 물어보네요. 그 웨이터랑 아가씨들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이것저것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그나마 영어를 하는애가 얘밖에 없어서
얘랑 주로 대화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웨이터 번호를 따서 메신저에 추가했더니 나중에 올때 오기전에 문자하라네요.
14번한테 서비스 받으면서 다른애 물어보니 1번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했고 웨이터도 1번이 베스트랍니다. 그리고 추가로 6번도 추천해주네요
두번째 방문할때는 오후 2시쯤 출발하면서 문자를 보내니 지금은 6번이 없다고 저녁때 오라고 하네요. 일단 출발했다고 하니 omg라고 답장하면서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다시 문자 보내니 입구로 마중나와서 그냥 5만동 팁 하나 또 줬습니다. 팁을 또 주니 약간 뻘쭘해 하네요.
누가 좋겠냐 물어보니 무조건 1번을 하라네요. 좀 기다리더라도 지금은 무조건 1번해야된다고 해서 1번 픽하고 한 10분 대기했습니다.
대기하니 1번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얼굴은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이쁘장하긴한데 전형적인 동남아 미인입니다. 성형좀했고 가슴도 엄청 큰데 딱보니 성형했네요.
얘가 듣기로 자기가 인기가 많은줄알아서 엄청 도도하고 팁도 적게주면 별로 안좋아한다고해서 들어올때부터 저는 기선제압해야겠다해서 전혀웃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은데 뭔가 테크닉이 느껴지긴 합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그날 자기가 매직이라고 밑에 터치가 안되네요. 제 표정 한번더 굳으니 그때부터 슬슬
눈치보기 시작합니다. 적당히 마무리하고 씻고 나올때까지 웃지도 않으니 계속 눈치보네요.
나갈때 팁종이를 저한테 줘야되는데 이것도 잘 못내밀길래 알아서 주고 나왔습니다.
나오니 역시나 웨이터가 기다리고 있었고 어땠냐 물어보길래 그닥이었다고하니 정말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나와서 다른 일하는애들이랑 얘기를 해보니 다들 1번이 정말
이쁘고 러블리하다고 얘기했고 보통 손님 10명이 보면 9명은 만족한다고 하네요. 한국 손님들도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1번보다 차라리 14번이 더 괜찮았네요
웨이터랑 얘기하면서 번호 쭉 물어보니 추천해주는 번호가 1, 6, 14, 16이었고 제가 옆동네서 들었던 11, 20, 24, 32를 물어보니 11, 20은 쏘쏘하다고하고
24번은 아주 어리고 얼굴은 귀여운데 서비스는 소프트, 32번은 자기가 잘 모르는거보니 안유명한 애인거 같다고 하네요.
3번째는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들렀고 그냥 14번을 다시 골랐습니다.
얘도 절 알아보고 나는 1번보다 니가 더 좋다고 하니 굉장히 좋아하고 애교도 많이 부립니다.
서비스도 첫날보다 훨씬 잘해주는게 느껴졌고 열심히 해주네요. 확실히 얼굴을 좀 익히면 여러 면에서 좋은 것 같긴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풍투이 > 다이남 > 제우스 순으로 괜찮았습니다.
풍투이는 마사지는 거의 없다고 보이고 서비스 위주고, 다이남은 와꾸는 더 높고 수위는 낮지만 마사지도 나쁘지 않았고, 제우스는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제우스도 웨이터 번호를 땄었는데 한두번 더 갔으면 얘가 추천을 해주긴 할것 같았습니다. 근데 다시 가진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가시게되면 5만동이면 2500원 정도인데 이정도 팁주면서 웨이터랑 좀 친해지면 다음 방문 시 좀 더 만족할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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