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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육받고 오후 5시에 퇴근하여 간만에 친구들과
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들 다 그렇듯이 회사 조금 그러다 군대. 정치 결국은 여자 이야기 하다가 급 나이트 출정을 도모 했네요.
시간이 8시 정도 일러서 셋이서 당구치다 한명은 정신줄을 놓지 않고 있다가 집으로 복귀. 둘이서 무작정 10시반 입성했네요.
아는 웨이터도 없어서 박까스 했는데 못알아 듣는지 없다는지 해서 대충 박찬호 ㅋㅋ 불러서 들어갔습니다.
아~~~ 40대50대 고령의 아줌니 분들과. 아재들만 가득해서 룸 패스하고 홀로.
시간이 돈이다라는 생각으로 맥주마시면서 팁만 데려올때마다 만원씩 한 7만원 찔러준듯 한데요.
계속 한참 위 누님들에 말주변도 없는데 시끄럽고 대화 않되고
12시까지 버티다 담에 업소나 가자며 나왔네요.
기본적으로 수질 수량 다 기대치에 못미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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