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차례 내린 소나기에도 전혀 시원해지지는 않고 무더운~~날~~
또 출근부를 뒤적이다가~~이름이 귀여운 땡그리~~한번 보고싶었던
땡그리를 예약하고~~버디버디로 향합니다~~냐하하하
시간을 너무 일찍가서 로또집에서~~시원하게 번호를 생각해봅니다~~
땡그리 언니를 보니~0이나8같이 동그라미가 들어간 번호들로~찍고~
시간맞춰서 버디버디로~~오늘은 양치하는 손님들도 많이 마주치는군요~~
오늘 버디는 아주 문전성시군요~~들어가니 키크고 귀여운 언니가 안내를~~
이 언니가 채림인가??담에 봐야지~라는 생각은 속에 감추고~~티에서 땡그리를 기다렸네요~

드디어~~입장~노크하고 문에 얼굴만 빼꼼~내미는데 얼굴이 귀엽네요~~화장은 좀 진하게 했네요~~그래도 눈도 크고~
입술도 이쁘고~~아주 개취입니다~~냐하하하 그렇게 땡언니와 얘기 시작~~그런데~~내가 말을 쏟아내도~~돌아오는건~~
아주 작은 대답뿐~~그것도 속으로 삼켜지는 대답~~와~간만에 이렇게 낯가리는 언니 보내도~~ㅎㅎ 정말 귀찮거나~
기분이 안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진짜 낯가리고 어색해서~~그러는게 눈에 보입니다~~가끔 그러다 웃으면 귀엽습니다~~
이런 소심이도 몇번 만나면 변하려나요~~ㅎㅎㅎ 그렇게 몇분여간~~땡언니를 웃게 해주기 위한~~저의 분투는 계속되었습니다~
힘겹게 몇번 웃기고~~플레이타임~ 낯을 진짜 가리는지 뽀뽀도 제대로 못했네요~~ㅠㅜ 키방에서 뽀뽀 못한거는 좀 아쉽지만~~
와이셔츠를 풉니다~~ㅋㅋ 제겐 더 중요한 것들이 많이 남았으니까요~~오~마른 몸에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것이~~북쪽이 자리잡고 있군요~
그러나~~이런 반응이~~없네요~~북쪽은 아닌가 보다~~다시 남쪽으로 진격~~오호~~조금 지나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역시~~
소심이 답게~~소리는 안내지만~~몸은 들썩들썩~~아~~이맛에 역립하는거 아입니까~~~냐하하하 그렇게 남한산성에서~~
즐거운 야호를 외치고~~소심이 땡그리와 즐거운 시간을 마쳤네요~~~담에도 보고싶은 귀여운 소심이 땡그리 후기였습니다~~
자신이 티마가 약하다 하시는 분은 자제하시는게 좋을듯도 싶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오직 이 후기는 여탑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행복한 달림하세요~~ㅎㅎ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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