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루이스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선릉역, 삼성역 중간 쯤, 여탑 배너 참고
아가씨 예명 : 겨울이
가격 : 가진 만큼 마시면 됩니다.
요새 지갑에 구멍이 뚫렸는지 하루하루 궁한 나머지 절주의 나날을 보냈네요.
그러다 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입금이!!! 끼얏호!!!!!!!
긴 폭염을 타는 목마름으로 버텼으니ㅠㅠ
보상으로 당분간 달리기만 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빌붙었던 친구 새끼 하나 아니, 친구분을 모셔다가 한잔 대접했네요.
오늘은 전차 내가 쏜다! ㅎ
1차 낙지전골에 2차 수제 맥주 몇 잔 마시고
친구가 노래방 가자는 거 루이스로 끌고 갔네요.
룸은 못 쏴도 착석빠 정도야 ㅎ
근데 택시타기가 애매한 거리라 걷다보니 땀 뻘뻘 흘릴 때쯤 도착.
오랜만에 가서 구좌인 탁이가 무척 반길줄 알았더니
정신없이 바쁜 티를 내면서 초이스홀로 데리고 갑니다.
ㅎㅎ 들어가보니 언니들이 미어터지더군요.
탁이 눈에 다크서클이 생긴 걸 보니 언니들 먹여 살리느라 정신없는 모양이었습니다.
전에 후기에 올렸던 저의 키잡 지명은 당연히... 탁이와 미리 연통하여 알리바이를 확보하였고
간만에 초이스에 들어갔네요. ^0^
이름이 겨울이...
쿨한 표정과 몸매가 제 시선을 잡아끌더군요.
이거 왠지 역사적인 날이 되겠다 싶었네요.
그래서 친구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각방 쓰자ㅋㅋㅋ”
어차피 제가 쏘기로 하였으니 친구는 거절할 이유가 없는 제안이었죠.
그렇게 친구와 저는 함께 갔지만 따로 노는 유흥의 비기를 시전하였네요.
땁방에서 노신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이 맛에 유흥하는 거니깐요.
하지만 사실 첫만남에 땁방에 들어간 건 정말 오랜만이라
흥분을 가라앉히기 힘든 나머지 너무 어색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탁이가 한참 있다가 들어와서 어? 하더군요.
제가 겨울이의 몸에 불을 지펴 여름이가 되어 있을 줄 알았더니
겨울이가 멀뚱히 앉아 있으니까 이상했던 모양입니다.
겨울이가 화장실 간틈에 오더니 저한테 슬쩍 묻더군요.
형.... 겨울이.... 교체????
노노노노노노 ㅎㅎ ^0^ 형이...... 간만에 목구멍을 적셨더니 시동이 안 걸리네 ㅎㅎㅎ
형.... 친구분은 벌써.... 찐하게 노시던데....
알써~ 걱정마ㅎㅎ
교체하실 거면 언니들 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얼른 말씀하세요ㅎㅎ
화장실 다녀온 겨울이는 이제 봄이라고 해도 될만큼 화사한 미소로 바뀌어 어색함을 날려주더군요.
폭탄주 몇 잔 쭉 마시고 시동을 걸었네요.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이 더위에 스킨십이 땡기지 않을 만도 했죠...
취기가 다시 오르니까 확 땡기더이다 ㅎㅎ
................. 그렇게 겨울이는 제 뜨거운 체온으로 눈사람 녹이듯이 녹여버렸네요........
시원한 달림이었습니다~ 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