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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마/스파보통의 타이 마사지 느낌 『미니』 후기

    업소명
    부천 스타킹아로마
    지역
    인천·부천·경기
    언니 예명
    방문일

    건마(서울 外) 업소 홍보에 흥미로워 보이는 가게 이름 하나가 새롭게 등장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스타킹 아로마.

     

     

    요즘은 많이 사라져 가는 페티쉬 업소의 향수를 되살리는 작명이죠.

     

     

    댓글에 가게 사장님이 단 댓글을 보면,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하와이안 로미로미[현란한 손기술로 힐링을 주는 시스템] 스타일로
    정력강화 +y존 집중케어 + 직장 집중케어 를 통한 림프관을 풀어주는 스테미나
    강화 마사지입니다."

     

     

    로미로미! 현란한 손기술! 정력강화! (전립선 마사지도 아닌)직장 집중케어 !!

     

     

    참을 수 없는 호기심에 업소에 전화를 걸어보았으나 받지를 않네요..

     

     

    업소 홍보글 댓글에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어 혹시 영업을 안 하나 싶었는데,

     

     

    30분 정도 지나 전화가 오네요 !

     

     

    아로마(4만원)와 메인 마사지(8만원)의 차이를 물으니 뭐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아로마는 마무리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메인 마사지로 예약을 하고 방문해 봅니다.

     

     

    주소를 물으면 여인숙 주소를 알려주는데 실제 업소는 그 여인숙이 아니라 주변 오피스텔입니다.

     

     

    신생업소라기보다는 꽤 오래 영업해 온 역사가 있는 업소처럼 보입니다.

     

     

    8만원 계산하려고 하니 오픈 이벤트라고 1만원 깎아주십니다.

     

     

    방은 첨부한 사진과 같이 거울이 둘러져 있고 붉은 의자가 있는 것이 나름 페티쉬 업소의 향기를 풍깁니다. (기대감 상승 !!)

     

     

    샤워실은 깔끔하지 않지만 온수는 잘 나오네요. 정돈된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룸에서 잠시 기다리니 언냐가 들어옵니다.

     

     

    한국 언냐는 아니고 대략 타이인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따로 지명을 한 것이 아니라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눈이 그리 즐겁지는 않습니다.

     

     

    하이타이나 마통에 나오는 타이 마사지 업소에서도 그리 쳐줄만한 외모는 아닌 것으로...

     

     

    일단 페티쉬는 반쯤 포기하고 '현란한 손기술'과 '직장 케어'를 기대하며 업드려 봅니다.

     

     

    건식으로 시작해서 아로마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보통의 타이 마사지 업소의 아로마 마사지보다 조금 못한 정도.

     

     

    '현란한 손기술'은 글쎄요...

     

     

    직장 케어는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찌르나 싶었는데, 기대만큼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오일로 부드럽게 스쳐지나가는 수준. 꼴릿함은 스웨디시샵에 못 미침.

     

     

    마무리는 핸플로 했고요. 풋잡은 딱히 좋아하지 않아 부탁하지 않았더니 따로 시도하지 않네요.

     

     

    간단히 총평을 하자면,

     

     

    흔한 타이 마사지 업소에서 60분 아로마 4만원에 + 서비스 3만원 한 것보다


    마사지는 못 미치고 마무리는 조~~~~금 나은 수준.

     

     

    달림끈이 짧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업소의 정체성이 분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과 같다면, 마사지가 땡길 땐 로드 타이샵으로 가고 하드 서비스가 땡길 땐 주변 다른 업소를 갈 것 같아요.

     


    페티시를 조금 더 살리고 싶으심 비쥬얼을 생각해서 뽑으시거나

     

     

    아님 철저한 마사지 교육으로 현란한 손기술을 보여주시거나...

     

     

    그리고... 적어도 상의탈의 후 서비스 정도는 기본적으로 하였으면...

     

     

    집에 와 미니 프로필을 보니 D컵이라는데 탈의가 없으니 그냥 통통한 매니저인 줄로만 알았죠.

     

     

    아무쪼록... 많이 발전해서 사랑 받는 업소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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