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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센터 수준의 와꾸라고 해서 보러 갔어요
프로필대로 역시나 이쁘네요!
길거리 돌아다니면
한번쯤 뒤돌아보게 만들거나
전화번호 따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이랄까ㅎ
세련된 느낌과 차분한 모습 속에서 와꾸녀의 자존심 or 품격 같은 걸 느꼈네여
처음엔 이쁜 비주얼을 대하는 기쁨보다는
왠지 범접하기 어려운
저 같은 미천한 소생이 다가가기 힘든 스탈이 아닐까 하는
약간의 우려감이 더 컸던것 같아요
하지만 대화를 나눠보니 의외로 재밌고 털털한 구석이 많아서
아주 즐겁고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ㅎ
보기보단 허당이라는ㅋ
마인드도 좀 오픈되어 있는 거 같고ㅋ
슬슬 시동을 걸기 위해 눕혀 놓고
그윽한 시선을 보내면서 천천히, 부드럽게
예쁜 몸을 쓰다듬어 보았어요
역시 예상대로 자기가 정한 선은 확고부동했지만
옵들이 왜 이곳에 오는지는 잘 알고 있는 것 같더라는ㅋ
자기가 해줄 수 있는 선 안에서는
최선을 다해 맞추려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었기 때문에
소프트함 속에서도 나름대로 즐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네요.
참고로 저는 욕심이 적어서
기본 수위만 맞춰줘도 만족하는 호구남이라는ㅠㅠㅎ
아, 그리고 반응이 은근히 좋았다는 건 안 비밀ㅎ
이쁜 비주얼 속에 활어 본능을 감추고 있는 것 같아 살짝 놀랬네요ㅋ
재접하면 혹시....? 아, 아닙니다^^;
여탑에만 쓴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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