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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의 마카티에 한동안 머물렀습니다.
주변은 너무나 건전해보여 구글링으로 외로움을 달래줄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출장마사지가 한국어 광고가 꽤 있더군요.
카톡으로 연락해보니 대부분 한국어가 안되고 영어로 응대합니다.
사진상 제일 괜찮아보이는 아가씨로 지정을 하고
금액은 필리핀돈으로 3500페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현지돈이 없어서 달러로 65불 지불키로 했습니다.
그 중 유일하게 한국어가 되는 곳이 있어 약간의 믿음을 가지고 요청을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면 픽업하기로 하였고 40분쯤 지나니 도착했다고 톡이옵니다.
로비로 픽업나가보니 교정기를 한데다가 기대에는 못미치는 와꾸네요...
방으로 와서는 우선 옷을 벗고 씻는데 영 살갑지가않네요.
침대로 와서는 마사지한다고 엎드리랍니다. 그리고는 오일을 바르고 10분 정도 주무르고
다시 뒤집어 5분 더 대충 주무르더니 꼬빨시작하네요... 빠는건 나름 괜찮았는데
순식간에 장화씌우고 올라타서는 훅 넣어버리네요.
근데 얘가 가슴도 축 쳐져있고 입에서는 입냄새가 솔솔~~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안들더군요.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대충 마무리해버렸습니다.
맘에들면 팁좀 두둑히 줄 생각이었는데 빨리 내보내고 씻고싶은 마음만 간절했네요.
암튼 크지 않은 돈이지만 참 아까웠던 경험이네요.
혹시 저 업소 이용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참고로 아가씨들은 한국인 사장 집에서 숙식한다고 하네요.
내상을 입고 슬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whos here 어플을 깔고 사용언어를 영어, 한국어, 일본어로 설정후
호텔에서 시간보낼 여성을 찾는다고 소개를 올려놓으니 열 명 정도에게서 연락이 오네요.
대화를 나눠보니 마사지와 러브러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 중 괜찮아보이는 20대 초반 아가씨들과 60달러에 두시간으로 흥정까지 하였으나
혹시나 또 내상을 입을까 싶어 포기했네요.
일부는 그 다음날까지도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러나 다른곳으로 이동해야하는 관계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에 한 번 후즈히어 어플로 시도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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