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이크럽에 방열고 있으니
안녕하세요 하고 쪽지보내옵니다.
년의 계정의 프로필을 먼저 보니 남친급구라고 되어있어 대화겁니다.
그런데 년은 안녕하세요, 네, 아니오, 내용기술보다는 ㅋㅋㅋㅋ 를 훨씬 더 많이 쏴댑니다.
어쨌거나 끈기있게 년에 대해 물어봅니다.
소개해달라고
그랬더니 42돌씽맘이라고 하네요.
위치를 물으니
집
....TT
집이 어디냐고? 지역이 어디냐고 하니
ㅋㅋㅋㅋㅋ
인천 이라고 하네요.
힘듭니다. 그러더니 묻지도 않은 지 얘기를 해댑니다.
혼자된지 14년인데 개인적으로 4대보험 안들어주는데 가야한다면서.....왜그러냐 했더니 사정이 그렇답니다.
그러면서 일괄투입시키는 아마 콜센터나 보험? 그런데 갔을거 같은데
갔더니 뭐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나가라
이 한마디에 나가게 되었다네요. 말 한마디에 사람 내보낼수 있는 모든 사장님이나 갑질하고 싶은 사람들의 꿈의 직장에 다녔던거 같네요.
아뭏든 응응 하면서 들어주다가
많이 만나봤냐? 어떤사람 만났냐니까
여기(세이크럽)에서는 안만났다네요.
그래서 다른데서는 만났냐니까
ㅋㅋㅋㅋ 네
라고 하네요...TT 4차원내공 팍팍 쏩니다.
그래서 어떤사람 만났냐? 오래 만났냐? 어떤 만남이냐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신공을 팍팍 쏴댑니다.
그래서 눈치껏 조껀이냐고 물으니
내가 잘못찍은건지
대화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쪽지보냅니다. 장난이냐 왜 나가냐? 대화왜 안받냐 했더니
조껀이라고 해서 나갔다...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면서
나는 그런만남은 생각안해서...ㅋㅋㅋㅋㅋㅋ 라면서
또 나가버리네요...
망할년...
혹시 비슷한 년을 보신적있으실까요?
궁금하시면 비밀글로 아디는 알려드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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