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키스방(애기) 고독한 늑대

    제휴 업소명
    홍대 연예가중계
    지역
    서울

     

    늘 한결같은 쓸쓸한 주말

    잠깐의 외출에 끈적해진 몸을 씻으며 문득 똘똘이를 본다

    가련하다

    단지 주인을 잘못 만나서..

    스님의 똘똘이와 다를바없는 불쌍한녀석 

    결심했다

    뭔가에 홀린듯 예약을 하고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오르듯 결연히 홍대로 향한다

    주말의 홍대는 여전히 청춘남여의 구애장터로 북적인다 

    교태스런 몸짓으로 시선을 흘리며 다니는 그녀들 

    조금만 참아 똘똘아.

     

    5층 연애가중계로 입성한다

    잘생긴 실장님이 날 맞이한다

    왠지 모를 위화감을 뒤로하고 페이를 지불한다

    7만원.. 극 서민인 나로선 적은 돈이 아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더욱 염세적이 되는 듯 하다

    괜스리 속으로 문대통령을 욕해본다

    그리고 다짐한다 뽕을 뽑겠노라고

     

    설레임의 시간이 흐르고 애기가 입성한다

    오!

    상큼이의 아우라를 풍기며 고딩쯤되는 처자가 들어온다 

    정신이 혼미해져간다 

    나에게 뭐라 인사치레를 하는듯 했지만 내 귀엔 그저 상큼상큼 뀨뀨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단전에 기가 모이듯 똘똘이에 피가 쏠려온다

    그래 난 고영욱이다 고영욱이다..

    다시금 파이팅을 하며 정신을 차리고 대화를 시작한다

    나름 붙임성도 좋고 편안한 대화가 이어진다

    그 와중에 나의 손은 무엇보다 빠르고 은밀하게 애기를 탐닉해간다

    피부 상 가슴 중중 몸매 상하 손끝의 말초부터 전해오는 스캔자료가 나의 뇌에 입력되어간다 

    훌륭하다 전체적인 평가는 상하. 개취라 해도 좋다 나에겐 역대급이다

    소담한 애기의 유두에 속삭이며 조심스럽게 손을 아래로 향한다 싸늘하다

    전갈.. 전갈이다.. 

    골반에 새겨진 전갈에서 더이상 손길이 뻗어오면 묻어뜯을 기개가 풍겨온다 

    걱정하지마라 손은 거부보다 빠르다 

    동작그만 밑장 건들기냐? 

    애기의 차가운 시선이 꽂힌다 욕심이 과했을까 

    단지 욕구에 충실했을뿐..

    민망함을 뒤로한채 다시금 애무에 열중한다

    괜찮은 언냐에게 어둠의 자식으로(블랙) 낙인이 찍히고 싶진 않았다 

    애기의 달달한 반응을 보며 아직 덜 빠진 젖살과 탄력을 음미하며 무아지경에 빠진다 

     

    만족스러운 1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인다 

    비척대며 걷는데 왠 커플의 어깨빵을 당했다 

    평소같으면 개같은년놈들이 눈깔을 어따 두고 다니냐며 지랄을 했을 것이다(물론 속으로만)

    오늘의 난 자비롭다 여유있게 남친분 어깨가 참 넓으시네요 라고 웃으며 지나친다 

    오빠 저 아저씨 약하나봐 라고 중얼거리는 소리를 뒤로한채 그렇게 집으로 향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