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클럽들은 보통 2시정도면 파장이며, 파장 후 마땅히 갈 곳이 없으나 골든파인펍은 4시까지 한다고 하여 가봅니다.
다낭 클럽, 펍(F3클럽, 뉴풍동클럽, TV클럽, 오큐클럽, 골든파인펍)들은 대부분 근처에 있어 택시타고 10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갠적으로 저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장소입니다. 워킹걸 말고 민간콩까이를 꼬시기 위한 장소죠.
물론 워킹걸이 일 끝나고 놀러 올 수도 있으나, 여기는 적어도 헌팅이 가능한 장소여서 갠적으로 클럽보다는 좋았습니다.
전 5박중 3일을 여기 갔습니다.
일단 다양한 인종이 사람이 많고, 춤도 가장 신나게 출 수 있으며, 가격이 너무 쌉니다.
맥주한병에 60만동 정도였습니다.
여기는 일단 실내 테이블이 있고 야외 테이블이 있는데 테이블비가 따로 없습니다.
테이블이 비면 그쪽 그냥 자리잡으시면 됩니다. 없으면 콩까이 테이블 가서 같이 합석하자면 해 줄 껍니다.
평일에도 사람이 많고 토요일이 특히 많았습니다.
이쁜 콩까이들도 꽤 보입니다. 벌써 저쪽 남자들은 이쁜 콩까이에게 작업을 걸고 있네요...
캔유스픽 잉글리쉬~ 물으면 대부분 어 리럴빗 하며 영어를 좀 안다고 합니다.
뭐 영어가 안되면 바디랭귀지로 하면 되구요.
저 앞 길거리에서는 흙인들이 단체로 음악에 맞혀 춤을 춥니다.
칼군무는 아니지만 잘 맞습니다. 멋있네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마시며, 춤추며 놉니다. 저기서는 풍선(환각 증상이 나타나는 기체)을 많이 부네요.
근데 이게 한국에서는 불법이라는 말이 있어 불지는 않습니다.
근데 여기 단점은 김치녀가 꽤 보이네요.
술 좀 마시며, 춤도 추고, 백누나와 사진도 찍으면서 분위기 업되어 본격적으로 콩까이 헌팅에 들어갑니다.
저기 귀여운 콩까이가 있어 가자마지 유아소큐트, 아이원츄했더니 다 받아줍니다.
작고 귀염상의 콩까이였습니다. 근데 저쪽에 더 귀여운 콩까이가 있어 좀 마시다가 그 쪽 테이블에 가서 또 말겁니다.
다 받아주네요...ㅋ 2명인줄 알고 말걸었는데 1명이 더오네요. 흠...
근데 친구들도 꽤 이쁩니다. 거기서 그렇게 마시고 서로 춤추고 놀았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자연스럽게 2차 가자고 하니 좋답니다.
두유노 벳남푸드레스트런트? 아이워너 벳남푸드 하니. 알았다고 나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2대 3으로 근처 포장마차 비스무리한데로 갑니다.
거기서 안주 하나에 맥주 시켜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합니다.
우리는 다낭에 첨 왔고, 너희가 너무 귀여워 말걸었다고 하니 좋아라 합니다.
근데... 그뒤 제가 술이 넘 많이 되어 그 뒤 기억이 없습니다.
1차로 뉴풍동에서 발렌1병 친구와 둘이 먹고, 남는거 골든파인펍에 가져와 다 먹고, 맥주도 여러병 먹어서 시바 기억이 없네요.
(참고로 양주 펍에 가지고 들어오는데 추가비용 20만동 지불하라고 하네요. 10만동인가? 기억이 잘...;;)
친구 말로는 제가 2차에서 앤모드로 허리 감싸고 뽀뽀하고 서로 좋아라했다는데... 기억이 없습니다...ㅠㅠ
제가 술되고 쓰러져있고, 친구가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다던데 콩까이가 일단 3명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네요.
그래서 잘로(벳남에서 많이 쓰는 어플) 아뒤 받고 그렇게 그냥 헤어졌답니다.
그놈의 술... 나이 40먹고 술조절에 실패하다니... 해외나와 올만에 기분이 너무 업되어 오바를 하였나봅니다.
결국 그렇게 새가 되어 호텔에 왔습니다.
(결론)골든파인펍-술값 졸 쌈, 헌팅 가능, 콩까이 많음, 한국인 많음, 콩까이 노리면 2차 술, 떡 가능할듯...
범하진 못했지만 콩까이 사진 올려봅니다.
사진은 잘로 어플에 있는 사진입니다. 당일날은 논다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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