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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일 간만의 시간에 오랜만에 슈가를 찾았습니다.
일욜오후라 그런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별루 없더군요.
왠지, 반전 글래머와 레알 스물이라는 홍보글에 끌려 포도를 선택했습니다.
첫느낌...
음~~ 외모가 확 땡기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낯설어하는 표정에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마디 나누면서 조금씩 맘이 풀린다 싶을때, 뜨거운 키스를...
애기같은 모습에 비해 키스는 와우...
몸매는
정말 진~~~~짜다 싶었습니다.
원래 작은 키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작지만 적당한, 만지기에 넘치는 이런 좋은 가슴...
진짜 반전이더군요.
마인드가
최고였습니다.
하해와 같은 넉넉한 여유의 맘이....
전 일욜오후의 피곤함을 날려주는 즐달이었습니다.
포도라는 이름이 잘어울리지만, 와인에 가까운 새콤함이 존재하는...
ps: 시작전 살짝 디캔팅이 필요합니다. 진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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