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난 겨울에 호치민 다녀온 정보 공유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호치민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호텔 혼숙이 안됩니다.
그래서 sunrise city에 집을 빌렸습니다. (인터넷에 호치민 썬라이즈 치면 나오는 곳들중에 한곳 픽)
대게 집 빌려주시는 담당자분과 출발전 카톡 하시고... 도착해서 얼굴 보실텐데요
그때 가라오케 예약 잡아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아마 거의 예약 잡아주실거에요.
제가 간 가라오케는 jj 라고 나름 추천해주는 순위권 안에 있었습니다.
파트너 이름은 May 라는데. 믿을수 없습니다. (단발에 ㅅㄱ 크고 피부 구리면 얘입니다.)
룸에 언니들 들어오고 마담이 폰 다 가져갑니다.
처음에 언니들 들어오면 간단하게 인사하고 짧은밥/긴밤/ 룸에서만 으로 분류를 해줍니다.
어두침침한데다가 사람이 많으니... 앉아서만 봤는데... 앞에 가서 봤어야 했습니다...
파트너 피부가 썩었습니다.
기본셋은 소주3병 + 홍초 + 맥주 열캔 들어옵니다.
베트남 주사위놀이좀 하다 보니... 술이 다 끝납니다. 추가는 아마 50$ 이었던거 같은데, 걍 시켜서 놉니다.
정신 차려보면 데꾸 나갈시간인데... 여기서 버리고 나가서 다른애를 불렀어야 했습니다......
집 가서 간단하게 마시고 본겜 들어갔더니.... 와..... 하수구 냄새가 납니다.
이년 입에서 나나 싶어서 양치하고 오라고 하고 다시 했는데 ㅂㅈㅇ 냄새.....
포기했습니다.
도저히 술에 아무리 꼴아도 참을 수준이 아닙니다.
호치민 가시는분들은 세정제 들고 다니기도 하신다던데... 챙겨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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