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좋은 인연으로 만난 지인들과 이태원 메이드를 달렸습니다.
원래는 원테이블로 조용히 달려보려고 했는데 지인들이 모이고 모여 9명이 투테이블을 잡고 달리게 되었네요.
일단 이태원 메이드 목요일은 개인적으로 처음 가봐서 조금은 기대를 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자리는 투테이블로 만들었고 자리 자체는 일렉존 여자들이 화장실을 지나다닐때 지나가야 하는 필수
자리라 동선상으로는 가격 대비 A급 자리지요.
일단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멤버들은 알아서 이미 여자들과 함께 으쌰으쌰 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역시 모두 와쿠가 좋으니 처자들 한번 오면 잘 안갑니다.
저도 가자마자 제가 픽업을 했는지 누가 했는지 모르겠는데 한명과 살짝 이야기를 하는데 촉(?)이 오더군요.
그래서 안 따던 번호를 땄습니다.
에피소드1-모 카페 유명닉? 어쩌라고!!ㅋ
그렇게 방생하고 또 픽업하고 다시 방생하면서 놀다가 웬 키가 작은 여자분이 왔는데 보니까 클럽 카페 커뮤니티 회원이더군
요.
ㅋㅋ근데 무슨 커뮤니티 회원이고 지가 거기서 좀 활동하는거에 대한 자부심(?) 같은게 있더군요.
울 자리 동생 한명이 살짝 아는척 하길래 제가 " 너 얘 알어" 하니까 뭐 한번 봤다네요.
여자애는 " 내가 누군지 동생한테 물어봐 " 이짓거리 하는데 윙?
속으로는 - 니가 누구긴 클럽 죽순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다시 그 몬 클럽 커뮤니티 회원 여자애가 지나가길래 " 엑스나 한잔하고가 " 라고 했는데 갑자기 조용히 폰을
꺼내더니 돔폐 5바틀 이상 깔려있는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 나 이런거만 마셔 " 이짓거리 하길래 제가 "돔폐병에 싸구려 샴펜 넣어도 좋다고 마실거 아냐? " " 그리
고 니 돈으로 사 먹는것도 아니면서 무슨 돔폐사진으로 부심 부리냐" 라고 했더니 자기 저정도 사먹을 돈은 있다 그러더군요.
암튼 세상은 넓고 미친X는 많습니다.ㅋㅋ
에피소드2- 초코에몽으로 불꽃을 쏘다!
그렇게 놀고 방생하고 놀다가 이제 시간은 새벽 4시가 다 되가길래 첫번째 번호 딴 처자에게 카톡해 봅니다.
필살기 초코에몽으로........
이렇게 조금씩 카톡을 하다가 우리자리에 다시 온건지 아니면 지나가는걸 우연히 제가 잡은건지는 모르겟는데 다시 극적인
조우!!!
초코에몽 마시라 잠깐 나갔다 오자고 합니다.
그렇게 처자를 잠시 델고 이태원 메이드에서 좀 내려오면 나오는 골목길에 주차한 차에 탑니다.
처음에는 앞좌석에 앉아서 이야기 살짝 하면서 당간체크를 위해 치마 다리 맨살 살짝 만지면서 팬티위로 조금씩 터치를 했는데 별 거부반응이 없네요.
그래서 제 차는 썬팅이 진해서 밖에서 안보인다고 뒷좌석으로 가자니 순순히 쫓아옵니다.ㅎㅎㅎ
진하게 다시 한번 카 떡떡떡~~~~~하는 도중 같이 온 언니한테 계속 카톡 오더군요.ㅎㅎㅎ
배싸 후 물티슈로 깔끔하게 정리~
들어오니 이미 자리는 아수라장...
5시가 좀 넘은 시간에 들어온 만큼 구장 여자들 마인드는 워마드급으로 바뀌어져 있었으며 마지막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루
저남들의 최후의 발악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전 다시 초코에몽 같이 마신 여자애와 함께 제 차를 타고 우리집 근처 모텔에서 두번 더 하고 잠들었네요.
그날 저녁에 또 만나서 이틀 같이 있었더니 곧휴가 많이 힘듭니다.
막 마른 체형은 아닌데 키도 약 170에 슴가도 자연산으로 꽤 커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역시나 어린 처자가 피부도 탱글하고 좋긴 합니다.
8월 2일 목요일 이메 총평
가격- 방장이 조금만 노력하면 나름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능
수량- 금요일의 절반정도(?) 그만큼 남자도 적지만 그래도 남녀 비율은 6:4 혹은 7:3 ㅠㅠ
수질- 간간히 상휴급 처자들이 보이나 이태원 메이드는 수질보다는 마인드를 보고 가는 구장으로 중 혹은 중하
마인드- 한창 전성기 시절의 마인드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잘만 채굴하면 어렵지 않게 득템할 수 있음
어제 멤버들 성적- 총 9명 중 4명 홈런!! 클럽 야놀자 멤버들 와쿠 다 ㅎㄷㄷ 역시는 역시!!
PS. 최근들어 항상 남자 비율이 많은 이태원 메이드! 물론 그 중에서도 살아남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지만...
좀 남자 게스트 좀 적당히 받았으면....그래야 테이블 손님이 먹고 살지 않을까???
이상으로 30대 중후반 아재의 이태원 메이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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