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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설동 영진여관이 공사중이라 적혀있어서
그 근처 영 모텔로 갔습니다
새마을금고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가시면 있습니다
더위를 무릅쓰고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도로 집어 넣어야 하는데
괜히 깝치다가 영모텔까지 찾아갔습니다
김양이 괜찮다 해서 추천 받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수건도 없더군요 관리가 안되 있네요
씻고 에어콘 바람으로 자연건조를 했습니다
기대감으로 있더중 낯익은 목소리와 낯익은 풍채가 보이더군요
네~~ 상계동 이모입니다
에이 시발 욕~ 한번 한다음 붕가하고 시마이 했습니다
김양=상계동이모
40000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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