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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금요일 밤8시 지방에서 인천으로 와서 이제 막 30대가 된 친구와 함께 택시를타고 간석동에서 출발.
11000원이라는 요금과 함께 아라비안나이트 앞 사거리에 밤9시 도착.
미리 연락해둔 웨이터 딸기에게 전화하니 통화상으론 여성. 입성하니 기다리는건 이름표만 딸기인 남성웨이터.
물어보니 동일 예명으로 2명이서 활동하고 있으니 입성 후 딸기누님 불러온다 하고 테이블에 과일 맥주 셋팅완료.
부킹은 밤9시부터 밤12시 30분까지 총7번 했습니다.
한 3번째부터 부킹을 잘 안해주더군요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지만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남자 7 : 여자 3 느낌.
그리하여 3만원의 뽀찌를 건네고 추가로 번개같이 4번을 받았는데 그중 두번은 3명이서 온 여성들이라 칼같이 선긋고 퇴장.
첫 1~3번째까지는 한쪽이 괜찮으면 다른 한명은 기본 70키로는 되는 듀오로 와서 중간에 화장실 핑계, 전화로 자리를 비움으로 회피 했습니다.
그 후 선긋기 당하고 제대로 부킹된게 겨우 2번. 그중에서도 춤만추러 온 미시족에게 뺀찌먹고 마지막 20대후반의 직장인1, 남친과 깨진지 얼마안된 백수1 듀오.
백수쪽의 피부가 너무나 달표면을 연상캐해서 결국 헛탕치고 돌아왔습니다.
***결론 : 분위기는 20대후반도 있고 많게는 40대후반의 부장들이 머리에 넥타이끼고 스테이지점령하기도 했지만, 섹시댄스그룹 초청 등 분위기는 좋습니다.
단지, 날이 안좋았던 것인지 여성쪽에서 눈에 꼽는 사람은 드물었으며 대부분이 극뚱1일반1 듀오가 많았습니다.( 친구와 와서도 개인전 가는걸 추천 )
딸기 웨이터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노력은 하는데 그 성과가 너무 슬픕니다.
**추가사항: 헛탕치고 나와보니 나이트앞 사거리에서 쓰리노 홍보 많이하고 있더군요. 가격은 인당8 외치고 있었습니다.
나이트옆건물로 들어가 초이스 2번 받아봤는데 진자 날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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