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좀전 세이크럽 낚시중에 들어온년입니다.
나이 물어봐도 될까요?
위치는?
등등 쪽지로 자꾸 묻길래 대화를 신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스타일이 어떠냐, 어떤사람 찾냐 등 많이 묻더군요.
일반적인 분위기로는 퍽 뚱 할줌 등과 같은 허접등이 남자가 너는 뭐하냐 스타일 어떠냐 그런거 물어보면
미친년 지랄하듯 까칠하게 대하고 아니면 바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키 몸무게 위치 하는일 등등 많이 얘기해줍니다.
강남에서 일반 사무직딩인데 테리비에 나오는 오피스걸 생각하면 안된다고는 하네요.
그러다가 통화를 해보잡니다.
어쭈구리?
그래서 전번달라하니 순순히 보내줍니다.
걸어보니 목소리는 이뿝니다.
그래서 자기도 편한사람 찾는데 우선 그런것도 생각날때 있고 해서 대화신청해보고 목소리 한 번 들어보고 싶어 통화했는데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해도 되냐고...
마치 껌 맛만보고 그냥 퉤 뱉어버리려는 지랄을 하려고 폼을 잡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일단 말은 ..음...전번 저장해주고 연락꼭 주면 좋겠다고...
목소리도 이뿌고 자칭 깔끔, 단정하다고 하니 더 끌린다면서 맘에 없는 아부도 하고 했는데
일단 알았다면서... 연락드릴께요..하면서 전화끊어버리네요..췟...
일단 전번을 받고 통화도 했으니 혹시 카톡도 등록되나 해서 보니
등록되어있네요..
그런데 허걱...
김*** 라는 남자이름으로 등록되어있고
미혼이라는 년이 애 사진을 걸어놓은겁니다. 물론 년의 사진은 없습니다만...
일단 남자사진에 , 그리고 걸어놓은 애 사진이 적어도 5-7사이 정도의 애인걸로 보여지더군여..흐미
암튼 ..까일때 까이더라도 통화나 하고 끝냈으니 뭐..
세이에서 낚시 잘안되니 그냥 물만 튀기고 간년이다 생각하면 되겠지만
왠쥐 수상쩍기도 하고
그러네요.
혹시 대화해보신분 계실까요? ㅎㅎ
정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