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먹골역에 있는 백악관에 친한 친구 2명과 저 3명이서 갔습니다.
저희는 올해 40...일차로 참치집에서 먹고..
2차로 백악관앞 호프에서 간다히 먹고..
백악관 11시 입성~~~
전 집에 일찍 가야 하는 상황이라 친구 두명 밀어주고 가자는 마음을 먹고 들어 갑니다.
친구가 쏘기로해서 정확하게 얼마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그냥 기본만 시키고
외이터 팁 2만원주고 부킹시작...
남여 비율은 남6 :여4 비율정도 되는듯..
첫 부킹녀 저랑 동갑에 중국에서 의류 사업한다고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방생~
두번째 부킹녀 중국 조선족...신랑이랑 술먹다 싸워서 신랑은 집에 가고 아는동생이랑 둘이 왔다네요..
술한자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춤추러 나가자고 해서 스테이지 따라 나가서 몸좀 흔드는데
엄청 웃네요..제가 몸치에 박치라...그래서 자연스럽게 제손을 잡고 이리저리 마구 흔들어 주네요..ㅋ
그렇게 춤추고 있는데 몸매는 되는데 얼굴이 많이 힘든 누나 한분이 제 옆으로 오더니 웃으면서 막
섹시춤을 추고 난리도 아닌 상황 발생....급하게 두친구 불러서 둘이 애워싸고 같이 춤추며 여기저기
손으로 스캔...만취도 아니고 그냥 정상인데 좀 심하게 들이대주는 누나...
그렇게 춤추다 브루스 타임이 와서 다시 테이블로 갔는데...따라오네요~~
그누나가 저에게 자기 둘이서 왔는데 같이 나갈래 이야기 해서..전 친구들 밀어 주기로 했으니
일단 그렇게 하자고 하고..나가서 조용히 전 빠지는 작전으로 퇴장...
자연스럽게 2대 2 횟집 들어가는거 보고 집가는 택시 탑승...
이모든게 20~30분 사이에 일어 났네요..ㅋㅋ
제가 나이대보다 조명어두운곳에서는 잘생겨 보여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소식을 물어보니....한친구는 어차피 집에 안들어 가기로해서 천천히 천천히 였는데..
다른친구는 집에 들어가서 마누라 눈치 봐야 하는상황이라 빨리 물빼고 갈려고 재촉하다 나가리 되었다네요..
상대 여자와 이럴거면 왜?? 따라왔냐?? 하면서 싸우고...
휴......결국 저의 어시트트는 골이 안들어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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