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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지 않는 동네인데 아는 동생이 우시장 소고기가 맛있다고 만나서 차돌박이랑 이것 저것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고 맛있네요 근데 동네에 냄새가 좀 나네요..
웨이터는 여자였는데 아마도 장미인거 같네요 나이가 좀 있어 보이고 키작고 마른 스타일 같습니다
부킹은 계속 전투적으로 해주네요 팁달라는 소리도 없고,, 얼른 메이드되어 나가라 이런 마인드 같습니다
남자 웨이터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곳을 보니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고 20대에서 50대까지
조선족도 많이 보입니다 안양에서 왔다는 사람들이 꽤 되더군요
여튼 하도 오랜만에 가니 뭔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고역이더군요
근데 반반하게 생긴 젊은 애가 오더니 주절 주절 얘기합니다 어울릴거 같지도 않아 대꾸 안했더니 지가 싫으냐며 지랄을 하네요
건너편 동생한데 가보라고 합니다 허허 동생 좋다고 헤벨레 합니다
전화번호 받았답니다
야 요새도 빠알바 있나보다 걔 백프로 빠알바야 신경끄라고 합니다
아닌거 같답니다 ㅎㅎ 아무튼 그날은 그렇게 소득없이 마무리가 됩니다.....
얼마후 전화가 옵니다 홍대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니가 고르는 가게로 가고 그친구가 가고싶다는 곳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백퍼 빠알바라고 ,,,
만난지 10분만에 전화옵니다 술집 어디 들어가자니 자기 오늘 기분 엿같다고 양주사달라고 합니다
그럼 내가 아는 집으로 가자고 하니 갑자기 전화오는척 하며 갑자기 일 생겼다고 갔답니다 ㅎㅎㅎ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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