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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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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춘천 뉴월드 다녀왔네요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지난주 목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절친한 선배가 춘천에 혼자 업무차 출장갔다가 심심하다며 춘천 나이트나 가자며

    춘천으로 넘어오라고 합니다 ㅎ

    집에서 춘천까지 차안막힐경우 대략 1시간반거리 ...

    어차피 저는 자영업인지라 가서 술먹고 자고 와야겠다 마음먹고 출발!

    가기전 여탑에서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구장으로 반은 포기 반은 기대로 갔죠

    기존에 주로달리던 구장은 부천 메리트랑 계양 아라비안 영등포 명화였는데

    가면 최소 안타정도는 칠정도로 나이트 맞춤형 말빨을 장착하던 저였던지라

    중하타치로 하나 물어오자 생각하고 갔죠

    일단 근처에 주차하고 술한잔 먹고 가려니 술먹을때 드럽게 없습니다 아예 없는수준

    명화도 비슷하죠 주변에 먹을때가 없는...

    일단 투다리 가 보입니다 에잇 저기라도 가자

    17,000원 짜리 모듬꼬치를 시켰는데 아무리 강원도라지만 욕나옵니다

    말라비틀어진 폐급꼬치 6개 , 양으로 따지면 밥그릇에 다모아놔도 반도 안차는 양입니다

     씹었더니 해동이 덜 되어서 꼬치 안에서 찬물이 찍찍 나옵니다 욕나옵니다. 그냥 기본안주 과자랑 물을 안주삼아

    소주 1병씩 마시고 밤10시쯤 입장 !

    여탑후기중에서 남자가 모자르다 어쩐다 하는 후기를 봤던지라 나름 기대했는데

    온통 자지들 밖에 없습니다 ㅋㅋ 보지들 몇몇 테이블 있는데 다들 이모들

    술나오자 마자 웨타가 앉혀줬는데  동네 세탁소아줌마삘 뚱뚱하고 안경쓴 50대 줌마,

    알아서 가라고 쳐다도안봤는데 지혼자 맥주따라서 원샷하더니 가네요 ㅋㅋ

    잠시후 또 앉혀줬는데 키 140쯤 되려나? 난쟁이급 50대 아줌마... 마찬가지 눈길도 안주고있는데

    옆에 붙어서 술안줘요? 이지랄 ㅋ 네 안줘요 가세요~

    그렇게 선배랑 술이나 먹다보니 11시 넘어서 하나둘씩 언니들 입장합니다.

    대부분 40초중반 에 중하타치 정도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있어봅니다.

    그다음 온 언니는 40초 정도인데 와꾸는 중정도 되나 옆에서 열심히 이빨을 털어보니

    애가 고등학생이고 남편은 밑에지방 장기출장중 근데 지가 연예인급인줄 암

    지는 즐기러 왔으니까 선택도 자기가 한다 2시간정도 탐색해보고 내가 결정한다하길레

    그래라 하고 방생

    그다음 40후 아줌마 등장 오자마자 맥주를 연거푸 두잔 원샷하더니 계속 술만쳐먹음

    와꾸는 무슨 시장에서 야채파는지 새까맣게 타서 필리핀아줌마 느낌

    썩 내키지는 않지만 걍 돌직구 날리니 내가 쉬워보여? 나 여기 춤추러왔어 이러길레

    그럼 나가서 춤이나 추세요~ 하고 보냄

    그러고 주변을 둘러보니 와...... 진짜 무슨 경로잔치 하는줄

    거짓말 안하고 남자들은 50~60대가 절반 심지어 할머니 테이블도 있었음

    웨타가 12시넘으면 물갈이되니까 기다려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간간히 20~30대가 한두팀 오기는 했는데 미친 이 할매들은 새벽2시가 됐는데도

    집에 안쳐가시고 술꼴아서 노래부르는 디제이앞에가서 단체로 관광버스춤추고 ;;

    선배는 할매라도 자빠뜨리겠다고 열심히 이빨터는데 할매들 한테도 너무어리다고 까임 ㅋㅋ

    그러다가 골프장캐디(지들은 세미프로라고하는데 100%캐디) 랑 부킹이 됐는데

    평상시면 줘도 안먹는 와꾸와 몸매지만 선배랑 저는 이거라도 델꾸나가야겠다 싶어서

    둘이서 영혼까지 탈탈 이빨 털어서 애프터 성공ㅎㅎㅎ

    나가서 한잔먹으러 갔는데 역시 조명빨인지라 밝은조명 코앞에서 보니

    진짜 못봐줄정도....심지어 대화하는데 입에서 썩은내 남

      할매라도 자빠뜨리려고 했던 선배가 화장실에서 카톡을 보냅니다

    야 이건 아니다 나 급한일 생겼다고 뻥치고 빨리가봐야 한다고 나와라!

    나간다고 하니 같이 밥먹을 시간도 없냐고 빨리 선배데리고 오랍니다 ㅋ

    그래서 빨리가봐야 한다고 담에 보자하고 냅다 튀었습니다.

    가뜩이나 더워서 땀이 줄줄흐르는데 선배가 노래주점이나 가잡니다

    갔습니다 !불렀습니다 ! 50대 조선족 ㅋ

    야!! 그냥 숙소가서 소주나 먹고 자자!!

    이렇게 원정경기에서 영봉패 를 당하고 왔네요

    이상 춘천뉴월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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