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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한잔 먹었겠다 비도오겠다 언제나처럼 룸으로 발길한다고 전화하고
가게앞 마중나와있는 조자룡실장이랑 룸으로 입실중에 초이스 도는 언니들이 복도에
있으니깐 당연히 여자보러 왔는데 쳐다보게됬지
근데 응? 에이 아니겠지 하고 룸 입실해서 조자룡실장이랑 같이 기다리면서 한잔하고
있는데 1조..5명 2조..5명 3조..응? 복도에서 봤던애가 3조 2번.. 내첫사랑..은 아니구
엄청 닮아가지구 진짜 입벌리고 놀라하니깐 아가씨도 당황하더라구 근데 진짜 너무
똑같이 생겨가지구..당연히 그냥 바로 앉혔지 중학교때 진짜 좋아했던 짝사랑 앓이만
하다가 용기없어서 고백한번 못해보고 졸업했던 그친구 닮은 친구라도 옆에있으니깐
옛생각도 나고 참 좋았지 단둘이 방에 있기는 좀 뭐해서 시간 괜찮으면 같이한잔하고
언니도 좀 맥여주고 가라고 하니깐 흔쾌히 2병까지는 마셔주네.. 저런실장 참 없는데
내가 너를 앉힌 썰도 풀어주고 얘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고 하다보니깐
술먹고 키스하고 하다보니깐 나도 모르게 손이 좀 아랫지방까지 내려가있는데
딱히 못만지게하는거 같진않아서 크흠..좋았다 조자룡실장 너가 술맥여준게
신의한수였다 지명잡고 이번주안에 또간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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