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후기를 안 쓸 수가 없습니다.
요즘 외로운 마음이 갑자기... ㅠㅠ 가을도 아닌데 여름타는건가요? 너무 외로워져서 이곳저곳 찾아 많이도 떠돌았네요. 더워서 그런가..
소미는 3번째 만남입니다.
예약하고 방 배정받고 똑똑 노크하니 인터폰으로 누군지 확인 후 안에서부터 뛰어오는 소리와 함께 뭔가 환호성소리가 들리더군요. ㅎㅎ
처음부터 사실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엄청 반긴다는 뜻이니까요.
문이 열리고 오빠 왔냐며 반갑게 맞아줍니다. 정시에 입장이였는데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15분정도 딜레이가 됐어요.
많이 기다렸냐며 미안하다고 하고 시간 많이 지났으니 빨리 샤워부터 하고 오랍니다.
저도 시간이 얼마 없어 후딱 샤워하고 나왔더니 침대에 나체로 누워 절 지긋이 쳐다보고 있네요. ㅎㅎ
연애과정이야 항상 비슷하니, 과정은 생략하고..
소미는 진짜 진심이 있습니다. (물론 진짜 진심은 아니겠지만서도)
오빠를 향한 진짜 마음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줍니다. 거기에 청순해보이는 수수한 마스크와, 슬림한 S라인 몸매는 덤...
처음 소미를 보고 나왔을땐, 거짓말 하나 안보태서 퇴실 후 한 2시간동안은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이더라고요. 사랑에 막 빠진 사람처럼 ㅎㅎ
그 기분을 또 느껴보고 싶어서 다시 재접했었고 처음만큼은 아니였지만 재접인것만큼의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3번째 만남은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연인처럼 사랑을 나누다 나왔네요.
누가 보더라도 즐달 할 수 있는 매니저구요. 아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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