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 느낌도 편하고 좋게 대하던 언니인지라 다시한번 재접견을 하였다
그 동안 출근부 시간이 맞지않아 보기가 힘들었었다
예전에 방학이라도 이것저것 하느라 자기 바쁘다고 나오기 힘들다고 했었는데
그 담주 출근부보니 잘 나오더라....내가 가려니 미출근...
얘도 인연이 아니려나? ㅋㅋㅋ
키방언니들이랑 인연 맺어서 무얼할꼬 어차피 개네는 그냥 돈 내주고 빨리 나가기만을 바라는 사람인것을...ㅋㅋㅋ
오랜만에 예약하느라 무언지 모르게 설렘 가득...
다시 한번 보니 난 반가운것을...
얘는 날 기억을 잘 못한다...알아요! 하는거보니 영혼이 없어보인다 ㅋㅋㅋ
이러쿵 저러쿵 지난날들을 얘기해주니 아하 맞다 능구렁이 오빠~~~~~~
아...난 뱀 싫어하는데 능구렁이라니...차라리 백사라고 해주든가 ㅋㅋㅋ
따숩던 키스를 할려던 찰라 자기가 오늘 몸이 안 좋단다
아! 그래~~~ 그럼 살살~~~
최대한 언니를 배려해주고 시간을 채우고 나왔다
몸이 안 좋을때에는 왠지 무언가 모르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행위를 못하게 된다
언니는 괜찮다고 하지만 난 마음이 약한 남자니까 ㅋㅋㅋ
뭐 다음에 나으면 오라고 하는데 나으면 출근을 해야 보고 내가 시간이 맞아야 보고
안 아파야 좋은거고 받아줘야 좋은건데 ㅋㅋㅋ
뭐 인생이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그래도 얼굴색도 안 좋아 보여 그냥 좀 쉬게 하고 시간채우고 나왔다
다음을 기약하며
다은은 다음에...
제글은 -only yeo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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