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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조건톡/은평/155-55~58/46세? 웃기고 자빠졌네. 우윀

    네...그렇습니다.......절 욕하셔도 됩니다....전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싼 놈입니다....계급이 아깝습니다....

     

    어플과 조건은 저에겐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분야 입니다.

     

    대략 2주 전 정도입니다. 뭐 그런 날 있지 않습니까. 그저 막연하게 꼴리는 날.

     

    아줌마 덕후인 선다는 잘 가는 키방 몇 군데를 검색합니다. 요즘따라 생짜 초보들만 넘칩니다. 별로 후기도 잘 안적는 저 입니다. 이런 초보 언니들에겐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거의 생초보인 어플을 몇 개 돌려 봅니다. 46세? 음.....농후하겠군....쪽지 날립니다....5분 정도 뒤 답장이 오네요...

     

    굉장히 전문적인 냄새의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뭐 밀프 스러운 46세가 나온다면.....대만족이다...란 생각으로 잡고 만납니다...

     

    약속 장소에 기다립니다...어플로 몇 번 대화를 하면서 도착 여부를 묻고 답하길 몇 차례.....누군가 제 앞으로 와서 생끗 웃으며 톡 칩니다....선글라스에 검정색 원피스...키는 개짜리몽땅....이런 젠장....

     

    이 아줌(아니 할줌) 제 팔짱을 끼고.....불광 근처 텔로 가려는 거 제가 여관으로 이끌었습니다...도대체 왜 절단을 못했을지...아니 왜 절단을 못하는지...

     

    들어가서 조잘조잘....제가 매너가 좋다는 둥.....맹세코 저 얼굴 쳐다도 안보고 있었습니다....오십견이 와서 물리치료 받고 왔다고....등판에 부황 자국이 수두룩....TT

     

    중간 생략하고....거사 시작....

     

    진짜 나이에서 오는 하드코어의 짬은 뭐....뒷구멍 빼고 하고 싶은거 다해라...이미 폐경끼도 훨씬 넘어 보이는 연세 이신데.....수술해서 안에다 시원하게 해도 된다...마음 놓고 해라....ㅋㅋㅋ(에휴.....젠장) 정말 이 할줌마....별 짓을 다하시더군요.....참고로 꼭지가 제 새끼 손가락 한 마디 길이보다 쬐끔 더 깁니다...그걸 제 입에다 가져다 대는 데.....고개 확 돌렸습니다....밑에를 제 얼굴에 대고 깔아 뭉개는 데.....차라리 쉬멜에게 따일 걸....이런 생각이....

     

    올해 1월부터 시작했고....남편과 사별 후 같이 일하는(조리원에서 일하는 전직 간호사라고 자신을 소개) 동료가 이걸 하는데.....섹도 좋아하고....고3, 고1 딸 두 명 혼자 키우는 데 부업도 되고 해서....시작했다고....자긴 이 일에 자부심 느낀다.....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 남자들 불쌍하다....나와 만난 남자들 가끔은 내가 돈 받아도 되는지 모를 정도로 불쌍하다....나한테 이렇게 상담 받고 집에 가서 마누라와 사이 좋아져서 고맙다고 연락하는 남자들 많다....이러며 신나게 작업 중에도 노가리를....

     

    뭐 결국에는 손의 힘을 빌려서....헐거운 그곳으로 하기엔 무리가....

     

    온 몸이 차갑고 약간 끈끈하고....이때 이후 엄청난 현타로 인해....톡 어플은 영원히 삭제를....

     

    몇 번의 어플 경험이지만 전 이 세계와는 전혀 맞지 않는 듯 합니다....아니면 취향을 조정해야 할지...

     

    나와서 담배 피우는 데....입에서 이 할줌마 거시기 털 한 가닥이.....다시 생각해도 토악질이...우윀

     

    네....욕하십시오...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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