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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피곤이 쌓여 쉬고 있는데 오랜만에 친구놈이 나이트가자고 연락 옵니다..
국빈관 갈려다가 사람 너무 많아 경남호텔 로마로 갑니다..
로마는 나이때가 높아서 잘 안가지는데 오랜만이라 그냥 가볍게 놀고 오자는 마음으로 입성
금요일이라 그런지 역시 그냥 놀러? 사람들 천지에 연령대가 40중반 후반 이더군여
조금만 놀다 갈려고 부킹 좀 하는데 31살짜리 괜찮은 친구 들어옵니다 썰좀 풀다 번호 받고 방생
그렇게 대충 놀다 나왔는데 아까 그 31살 친구 문자 옵니다 어디냐고 나왔다고하니 자기도 친구랑 나온다고 하네여..이게 왠떡
그렇게해서 경남호텔 옆 1층 무슨 술집인데 거기서 술먹으면서 썰 좀 풀고 화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친구랑 있어서 안되고 화요일에 따로 보자네요
근데 이친구 섹을 너무 좋아한다고 이야기 내내 그이야기만하네요 화요일에 2:1 플레이 하자네여
장난 치는건지 진짜인지 화요일에보고 인증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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