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호텔까지 가는 내용을 시뮬레이션 해보겠습니다. 글 내용안에 꿀팁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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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 알려드린바와 같이 티켓은 미리 진에어 행사때 16만원에 구매했습니다. (3박5일 일정)
한달전에 메신저를 통해 한국인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1박 5만원)
공항버스(약 1만2천원)를 타고 공항에 저녁 6시까지 도착합니다.
도착해서 전날 어플로 환전 신청한 돈을 찾습니다.
좌석은 되도록 앞쪽으로 정하고 기내용 캐리어와 백팩만 있기 때문에 수화물은 보내지 않고 직접 들고 들어갑니다.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찾습니다.
바로 밀봉을 제거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면세품이 보이면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면세 봉지는 버리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한보루만 삽니다. 담배도 한보루 이상이면 클락 공항에서 잡펴요. 이것도 면세봉투에 담아져있고 좀 귀찮아 질수 있으니
다 뜯어서 캐리어에 넣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으니 PP카드를 이용해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쉽니다. 땀이 많이 났다면 샤워도 합니다.
시간에 맞춰 게이트로 이동후 비행기 탑승을 합니다.
탑승할때에는 되도록 빨리 들어갑니다. 항상 꽉 차기 때문에 늦게 들어가면 캐리어나 빽팩을 내 좌석보다 먼곳에 넣어야 되니
나갈때 번거로워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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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미리 산 심카드 또는 쓰던 심카드가 있다면 랜딩 하자마자 갈아 끼웁니다. 미리 심카드 핀은 챙겨서 다니면 좋죠.
미리산 로드를 충전까지해서 완료. 이건 다녀온 사람 이야기이고....
이미그레이션쪽으로 나갑니다.
이미그레이션이 느려 터집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특유의 느림 느림...
덥고 짜증나지만 어쩔수 없지요.
그래도 운이 좋습니다. 어쩔땐 인천행, 부산행이 동시에 도착을 해서 이미그레이션을 빠져나가는 시간이 어마어마 할때도 있으니깐요.
특히 최근에는 짐 검사도 안합니다.
악명높은 클락공항의 악어들....오죽했으면 공항 직원들을 악어라고 불렀겠습니까?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돈 띁어내는 머신들인데
두테르테 때문에 좀 착해졌다고 해야할까요? 그런거 잘못했다가 지들도 위험해지니 많이 얌전 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전소가 바로 보입니다. 그 옆엔 글로브와 스마트 부스도 보입니다.
먼저 100달라를 환전합니다. 알아서 적당히 잔돈을 섞어서 줍니다.
옆에 스마트 부스에서 200페소주고 심카드와 로드를 구입하여 ‘allout99’ 프로모로 세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2탄 참조)
밖으로 나갑니다.
여러 호텔 픽업카들과 삐끼택시(정식 택시가 아님, 자가용, 봉고), 누군가를 찾는 꾸야(형님)와 아떼(언니)들이 이름표 들고 서 있는 광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내가 예약한 호텔의 드라이버를 찾습니다.
찾았습니다. 또 누군가가 더 있나봅니다. 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다 모이면 픽업카를 타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만약 픽업서비스가 없는 호텔이라면 출발전에 받아놓은 Grab어플로 호텔을 검색하여 그랩택시부릅니다. 대략 10분안에 옵니다.
평균 비용은 워킹스트릿 기준으로 170페소 정도에 갈 수 있습니다.
공항앞에서 삐끼들의 택시는 500페소 부르니 이건 비추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차가 절대 막히는 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
무사히 숙소까지 도착하면 현지 시간으로 1시에서 2시정도 됩니다.
* 늦은 시간이지만 첫날밤이니 소중하죠.
1. 다음날을 위해 편하게 일찍 잔다.
2. 미리 싸놓은 도시락을 먹는다. (출발 전날에 한국인 바 매니저들과 연락해서 예약)
3. 콜 마사지를 부른다. (밴드나 카페에서
4. 꾸야 가드에게 소개시켜달라고 한다.
5. 클럽에서 꼬신다.
위와 같은 방법이 있지만 초보자 / 가성비 위주의 가이드이므로
저렴한 콜마사지를 불러 순수하게 마사지로 끝나던가 홈런까지 가든가...이건 개인의 능력으로 마무리 되겠네요.
* 다음편에서는 앙헬의 꽃, 바호핑, 바파인 다니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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