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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방에서 딩굴딩굴 하다가
갑자기 톡깔고 검색중에 처음보는 닉넴 발견
그래서 말걸어봤습니다.
머랄까..
말투가 약간 틱틱 내뱉는 다는 느낌이긴 한데..
왠지 느낌이 와꾸는 괜찮을 것 같아서
일단 만나나 보자는 생각에
평택역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준비 하였습니다.
뭐,,저는 보도건 아니건 그냥 신경안쓰는 편입니다..
ㅜ.ㅡ
역근처에서 만나서 차에 태웠는데,..
좀 날라리 같은데 몸매는 날씬했고 얼굴도 하얀편에 이쁘장해서
올래~를 외치며 바로 무인텔로 이동했습니다..
근데 들어갔더니 자기가 좀 피곤하다고 갑자기 좀만 자다가 하면 안되냐는 겁니다...
"앵?"네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 그럼 좀 자다가 하자고 걔는 바로 침대에 드러누워서 잤고
저는 옆에 그냥 누워서 휴대폰으로 소리 좀 줄이고 영화나 봤습니다.
근데 30분넘게 지났는데 안일어나는 겁니다,,,
좀 불안했는데 한시간쯤 지나도 안일어나다가 아까 앙톡대화방에 있던
여자애 닉넴으로 자기 "은지 친구인데 친구가 걱정되서 연락했답니다.."
그때 딱 느낌이 왔죠,.. 보도구나 하구
근데 그러려니 하고 그 실장한테 니 칭구 아까 들어와서 좀 자다가 하면 안되냐면서 침대에
쓰러져 자고 있다고 했더니..
실장이 깨워서 자기한테 전화좀 하라고 얘기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애를 깨웠더니 그냥 신경쓰지 말랍니다 ㅋㅋ ㅡㅡ;;;
저는 점점 짜증만 나고 그래도 텔 들어왔는데 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여자애는 자기 피곤하다고 계속 그러고
실장새끠는 저보고 있다가 할거냐고 그러고
슬슬 대실시간은 다 되가고
짜증나서 그냥 가라고 했습ㄴ디ㅏ...
안했으니까 당연히 돈은 안줬죠...ㅡㅡ^
텔비 3만원만 깨졌습니다..
님들도 조심하세요..
조건은 그냥 이제 끝입니다 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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