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처음 본건
무더위가 시작 되기 전 따뜻한 날씨였던 유월초 쯤
루희
이름 부터 흔하지 않고 귀품 있어보이면서 세련된 예명
본인이 지었다고 한다..
보통 들어가자마자
즐달인지 아닌지 3초만에 느껴지는데
루희는 즐달 신호가 강하게 꽂혔다.
어두운 방 속에서도 하얗게 빛이 나는 피부
부드러운 미소로 날 맞이 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일까?
전체적인 느낌이 고급지다
말도 참 예쁘게 잘하면서 잘 이어 가고 나한테 집중 해주는 느낌이
팍 팍
이러니 내가 빠질 수 밖에..
루희는 두번 보든 세번 보든 똑같이 대해주고
잘해주면 더 잘해줬지, 친해졌다고 대충하거나 그런 모습이 없어서 더 좋다.
언제나 쇼파에서나 침대에서나
1시간 집중해주고 마인드가 무척 좋다
살짝 아쉬운건 몸이 슬렌더에 가깝다 보니
가슴이 겸손하다는거 말고는
나머지는 다 ~ 너무 좋다.
오늘도 즐달 하고,
나올때 웃고 있는 날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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