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기는 후기 입니다.
짧은 휴가를 마치고 상경한 버스안에서..
남은 휴가비도 있겠다, 시간도 있겠다.
버스도착하면 위치도 강남 가깝겠다..
급 꼴려서 얼른 여탑을 뒤젹여 봤습니다.
가성비 따지면 키방이겠지만, 인증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뉴비다 보니 어찌할줄 모르겠고..
그다음으로 치면 휴게텔 아닐까싶기도 하고
가본곳도 휴게텔이라 그쪽으로 알아봤습죠..
휴게텔 업계에 태국인 열풍이 분다고 하더니 과연 그렇더군요..
그중에 후기평도 후하고 플픽사진도 괜찮은 프리마가 눈에 띄어서
바로 연락하고 갔습니다.
서론이 길었구요..
본론은 요점만 짚어볼께요...
1. 야릇한 방음시설
오피스텔 처럼 완전히 독립된 공간은 아니고 일반 휴게텔 업장과 거의 같습니다만,
샤워부스가 방마다 분리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첨엔 밀폐문이 아니고 커튼만 있는줄 알고 식겁했는데
미닫이 문을 열어둔거였습니다. 문마다 잠금장치는 되어 있구요..
다만 그러다보니 방음이 완벽하게 되어 있지는 않아요..
실장님 통화하는 소리도 들리고 옆방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소리도 들리고..
여하튼 꼴릿하긴 하더군요.. 이건 감점도 아니고 이색 서비스 같아요..
2. 맛사지
첨엔 3번 코스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된다고 해서 아로마, 타이 둘다 받아봤습니다.
맛사지사 분은 한분이신가보드라고요.
아로마 하시는 분이 나중에 타이할때도 똑같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결론은 타이는 꽤 괜찮게 받았습니다. 전문적인 느낌은 덜하긴 하지만 어쨋튼 온몸에 피곤한 부분을
나름 잘 풀어준것 같아요.
반면에 아로마는.. 안된다고 할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맛사지사 분이 손이 거친편입니다. 맛사지를 많이 하셔서 그런가..
그런데 그런 거친손으로 아로마를 받으니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3. 본게임
아로마받고 느슨해 져서 그런지.. 여독이 덜풀렸는지.
막상 본게임은 그리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초이스한 유리는 굉장히 밝은 아이입니다.
제 똘똘이를 마이크라고 잡더니 방금 지었다는 노래를 막 부르는...
튜닝 슴가이긴 한데 몸은 굉장히 슬림하고 복근이 살짝 드러나는 정도에요.
아.. 여긴 샤워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정착이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사람 아니다보니 대화로 교감같은건 어렵더라구요.
짧은 영어로 대화 시도했는데, 그쪽도 영어를 잘 못해서.. 실패..
약간의 애무 그리고 본게임.. 일반적이라 설명은 생략하구요.
본게임 마지막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면서 거기를 꽉 조여주는데
그 느낌은 좋았습니다.
4. 총평
1번이나 2번 코스로 잠실 근처 지나갈 일 있으면 재방의사 있습니다.
이상 의식대로 쓴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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