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적적해서 또 조건을 몇번 달렸습니다.
그나마 내상은 아니고 겨우 내상을 면한 달림이긴한데
우선은 처자가 자기가 사는 원룸? 고시텔로 부르더군요.
주소를 알려줄테니 거기로 와서 쪽지들 달래서 일단 주소지로 향했습니다.
호수를 알려주고 현관에서 호수를 눌러서 문을 열어줘야지 올라갈 수 있더군요.
올라가기 전에 혹시나하고 우체통에 우편물이 있길래 확인해봤더니
산와머니에서 독촉장이 날라와있더군요. 그럼 그렇지..
여튼 설레이는 마음으로 호수를 누르고 올라갔더니
처자는 이미 불을 꺼놓고 다 씻고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비흡연자다보니 방안에 가득한 담배냄새가 꽤 거슬렸습니다만 어쩌겠습니다.
텔비가 안들고 가격이 쌌는데 ㅎㅎ
스팩이 그저그랬지만 텔비가 안들고 가격이 괜찮아서 갔는데
그냥저냥 물빼고 왔습니다.
키는 말하는대로 155였지만 50이 아니라 55정도 되어보였네요.
술과 담배를 매우 즐기는데
안예뻐서 외향적인 성격은 못되는 인상으로 보였습니다.
뭐 크게 성의없이 삼각애무하고
강강강으로만 하는데 좀 굶었는가 매우 좋아라하네요.
1/10으로 한번만 하기로했는데, 원체 몰리는지라 두번빼고 왔네요.
재접견의사는 그다지 없습니다.
이거말고 내상후기를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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