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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진짜 부셔버리고 싶네요.
하필 출장으로 경주에 갔다가 대구에 갔다가
경상도 투어를 하고 왔는데 진짜 서울도 찜통인데
그쪽지역은 불가마가 이런거냐 싶더라구요.
근데 역시 경상도 미인은 그 더운 날씨에도
미모에 빛이 나더군요.. 사과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올라오는 길에 KTX타고 오는데 서울구경간다고 들떠있는
경상도 처차들의 짧고 얇은 옷차림이 옆자리에 둘이 앉았는데
바지가 터질라구 해서 혼났네요..
서울 도착하면 시.파 내가 떡 시원하게 치고 집에 간다
이생각하면서 두시간 남짓 참아서 바로 맛동산 와가지고
보영이요 라고 외쳤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곘는데 그냥 오자마자 아 맛동산
맞어 보영이 하고 생각났네요..
오랜만에 봤는데 엇! 하면서 앗! 오빠 캬르르르르르 하면서
반겨주면서 안아주는데 와 여친인줄ㅋㅋㅋㅋㅋ
머 이렇게 반겨주나 나같은 돼지새.끼를~? 이러면서 대답하니까.
날도 더운데 또 얼마나 힘들게 왔을까 싶어서 그르지~~ 이러면서
가운속에 손을 쓱 집어 넣더니
더워가지고 아주 살도 쫙빠졌네? 이러구선 바루 풀어버리네요 ㅋㅋ
진짜 지명이고 재접이고 이런게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의 간보기는 없고 서로 어떤 타입인지 알고 기억을 하니까.
더 자연스럽고 반겨주는 것도 좋고 그렇습니다.
와서 그냥 보영이요라고 말하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해서
바로바로 들어왔다고 하니까. 오빠 그래도 계속 내 생각했는가보네
습관적으로 나온거 보니까 ㅋㅋㅋ 좋다~ 이러는데 저도 좋았네요
연애타임은 진짜 저랑 너무 잘 맞는 거같습니다.
사실 보영이 말고도 다른 언니들도 맛봤지만
저랑 젤 잘 맞고 또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말도 더 늘고 농담도 잘하는
그런 타입이라 그런지 볼수록 뭔가 더 알아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와 설렘이 있는 언니입니다.
와꾸는 혼혈인듯 아닌듯 야한 얼굴이면서 또 청순하구
말수도 적은 거 같으면서도 할말은 잘 하구
손발 가녀리고 얇은것이 진짜 본격 연애때는 너무 흥분되고 꼴립니다.
여러모로 정말 길에서 보면 따.먹고 싶은 여자들 체형이 딱
보영입니다. 게다가 서비스라든지 이런 것도 빼먹지 않고 잘 하고
억지부려서 막 쎄게하고 그렇지않아서 좋네요..
여튼 보영이는 지명해서 보면 볼 수록 새로운 매력이 있는
언니라...
앞으로 또 보게 될 거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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