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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할때가 되어서 새로운 왁싱샵에 가보고 싶어서 버터플라이 뒤져봤어요.
정자역에 중급왁싱 6만원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근데 오후3시까지 6만원 받는데 제가 4시에 예약이 되었는데 할인해준다네요^^
정자역 근처 오피스텔에서 문자보내니까 XXX호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인상좋으신 관리사분이 맞이해줍니다^^
샤워하고 엎드리니까 항문왁싱이 시작되네요.
왁스액은 그렇게 뜨겁지 않고요 발라서 부직포로 떼어내는 방식인데 막 넓게 바르고 넓게 붙여서 터프하게 떼어내는게 아니라
조심조심 조금씩 떼어내서 조금 따끔한 정도예요.
뒷부분왁싱 끝나고 똑바로 누으라고 해서 앞판 왁싱이 시작되는데
제가 지난달에 화상을 당했고 지금은 피부과 의사가 다 나았다고 약 더이상 바르지 말라고 했고
완치했지만 혹시나 해서 비키니 라인쪽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고환이랑 기둥윗털, 기둥부분도 왁싱을 받고 진정크림바르고 끝납니다.
여기는 마무리없고요 싼맛에 갈만한곳 같아요.
다른곳은 중급이 7~8만원해서 좀 비싼감이 있어서 할인하는곳 방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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