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구의동에 타이마사지 제휴 떠서, 설레는 맘으로 90분 예약합니다.
실장님 설명에, 초건전 느낌이..
아로마나 타이마사지나 가격은 똑같다고 해서, 아로마로 받기로 했습니다.
입장해서 샤워실 설명받고, 건네주는 1회용 검은 팬티로 환복. 이런 초미니삼각을 입으면 뭔가
야한게 상상이 되긴 합니다만, 저는 마사지 대충하다가, 마지막에 손가락 내밀며 2~5만원 밀당하는
것을 싫어해서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냥 가게 시스템 상 서비스를 받다가, 개인별로 수위를 높이는
게 좋지, 초건전인데, 추가서비스로 가격 네고하는 것은 별로입니다.
어쨋든,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역시 복장이 티셔츠에 긴바지여서
특별한 것 기대하지 말자~ 조용히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꽤 높네요.
계속 아프냐고 묻고, 나는 시원하다고 대답하고.. 한국어는 잘 못하고 영어는 잘하네요.
정성스럽게 종아리-허벅지-등, 앞으로 누워서 발-다리-배 순서로 꼼꼼하게 잘 받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추가서비스 네고는 없었고요^^
입국한지 한달 되었고, 그래서 출국하려면 2달 남았답니다. 나이는 보이는 모습보다 많은 26이라고
합니다. 얼굴 예쁘장해서 그나마 아줌마가 해주는 것보다는 맘에 듭니다.
여기도 회원제가 있네요. 미리 선입금하는..다른 오픈영업 전략인 것 같긴한데, 지난주 제휴에서
오늘 확인해보니, 가게홍보란이 안보입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4만원~6만원 정도에 마사지
받고 싶을 때 가끔 이용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한동안은 젊은 마사지사가 해줄 것으로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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